[화제의 신간] '반일 종족주의' 출간 일주일 만에 판매 1위-2쇄 돌입..."책을 통해 토론의 장 열렸으면"
[화제의 신간] '반일 종족주의' 출간 일주일 만에 판매 1위-2쇄 돌입..."책을 통해 토론의 장 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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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인터넷 베스트 주간 정치/사회 분야 1위 기록
발행 8일 만에 2쇄 돌입...총 1만 부 찍어
이영훈 전 교수 "책을 통해 서로 비판하고 토론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책 '반일 종족주의'
책 '반일 종족주의'

유튜브 채널 '이승만TV'의 '위기 한국의 근원, 반일 종족주의' 시리즈 강의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시리즈 강의를 단행본으로 엮는 책 <반일 종족주의>가 출간 열흘도 채 되지 않아 2쇄를 찍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교보문고 인터넷 베스트 주간(집계기준: 2019.07.01 ~ 2019.07.08) 정치/사회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인터넷 주간 베스트는 교보문고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 지난 1주일간 가장 많이 판매된 순위다. 출판시장에서 20∼25% 점유율을 차지하는 교보문고 판매 순위는 전체 출판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

지난달 30일 출간된 '반일 종족주의'는 일주일 만에 인터넷 주간 팬매 1위에 오른 이후 그 자리를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책 '반일 종족주의'는 초판 발행 8일 만에 2쇄에 들어갔다. 초판과 2쇄 모두 5000부를 찍었다.

'반일 종족주의'는 전통적인 한·미·일 협력체제의 붕괴와 대(對)중국‧대(對)북한 굴종 및 국민 분열 등 대한민국이 처한 혼돈과 분열의 근원을 추적해 올라가면 그 뿌리는 반일 종족주의라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강제연행’과 ‘성노예’는 사실적 근거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대협 등 위안부 운동가의 선전 선동 때문에 위안부 문제가 증폭되어 한일 간 외교관계가 파탄 위기에 직면했음도 밝히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집필에는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김용삼 펜앤마이크 대기자, 주익종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실장 등 이승만학당의 소속원 외에도 김낙년 동국대 교수와 정안기 서울대 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 총 6인이 필자로 참여했다. 대부분은 한국 근현대 경제사 분야에서 뛰어난 실증 연구 업적을 낸 연구자들이며, 이들은 자신의 연구뿐 아니라, 그 동안 축적된 해당 분야의 많은 연구 성과를 폭넓게 섭렵하여 원고를 집필했다.

이영훈 전 교수는 펜앤드마이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근대화 이전의 집단간의 적대감정을 표현하는 종족주의가 아직도 우리 사회에 국가적 규모로 확산돼, 징용 문제나 위안부 문제 등에 있어서 사실이 아닌 주장을 함으로써 결국 일본이 그것에 대한 보복을 가하려고 하는 비극적 사태를 맞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서로 비판을 하고 토론을 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일 종족주의' 출간을 기념하여 7월 1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 아펠가모 연회장에서 북 콘서트가 열린다. 이 행사는 이승만학당과 펜앤드마이크가 공동주최하며, 펜앤드마이크를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를 할 예정이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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