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文대통령의 기억력, '친공-반일 편향성' 강하게 커밍아웃하고 있어"
김문수 "文대통령의 기억력, '친공-반일 편향성' 강하게 커밍아웃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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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김정은보다 더 흉악한 대한민국 원수?' 文대통령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
"文외교의 시대착오적 '반미-반일-우리민족끼리'가 어떻게 나라 망치는지, G20에서 잘 보여줄 것"
김문수 전 경기지사. (사진=펜앤드마이크)
김문수 전 경기지사. (사진=펜앤드마이크)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일관되게 '반일(反日)'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아베가 김정은보다 더 흉악한 대한민국의 원수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금 일본이 대한민국의 적국인가?'"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김 전 지사는 "김정은이나 문재인 대통령이나 주사파들은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수' 아베라고 거품을 물고 있습니다"라며 "이게 바로 '우리민족끼리'지요?"라고 했다.

또 "74년 전 일제시대의 '원한 맺힌 마음'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으면서, 69년 전 6.25전쟁 때 김일성과 중공군의 침략전쟁과 만행은 다 잊어버렸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전 지사는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기억력은 '친공(親共) 반일 편향성'을 강하게 커밍아웃하고 있습니다"라며 "트럼프가 국빈 방한하여 청와대 만찬을 마치고 하얏트호텔 숙소로 돌아가던 길도 반미시위대가 막아서 역주행하도록 방치했던 문재인 대통령입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세계 외교역사상 이런 참사가 언제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우리 언론이 제대로 문제제기를 하지 못할 만큼, '반미(反美) 반일 우리민족끼리' 주사파가 득세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김 전 지사는 마지막으로 "문재인 외교의 시대착오적인 '반미 반일 우리민족끼리'가 어떻게 나라를 망치는지를 이번 오사카 G20과 트럼프 방한(訪韓) 과정에서 잘 보여줄 것입니다"라고 했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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