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9:24 (금)
후원계좌 : 기업0221385881

“3번의 강제북송과 강제낙태...북한의 감옥에서 우리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탈북민 지현아 작가

양연희 기자
  • 입력 2019.06.12 15:40
  • 수정 2019.06.12 16: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