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8 19:28 (목)
후원계좌 : 기업0221385881

보훈처 두고 "김원봉 서훈 불가"라는 '만기친람' 청와대...文 '국군 창설 뿌리'에 여론 나빠져 발빼

김종형 기자
  • 입력 2019.06.11 15:17
  • 수정 2019.06.11 15: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