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태블릿PC 진실 밝히려는 의지 없다...중앙일보 '망언' 인터뷰 사과하라"
"황교안 대표 태블릿PC 진실 밝히려는 의지 없다...중앙일보 '망언' 인터뷰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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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대표고문, 황대표 인터뷰 발언에 대한 공개 입장표명 촉구 '내용증명서' 발송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검찰공모 관련 특검추진 및 진상규명위원회(오영국‧도태우‧김경혜 공동대표)’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앞에서 "황교안은 태블릿PC관련 '망언'을 사과하라"며 집회를 열었다.

앞서 지난 4일 황 대표는 중앙일보와의 '당대표 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에서 “저는 당연히 태블릿PC 1심 판결을 존중하지만 당시 답변 과정에서 태블릿PC가 조작된 것처럼 비치는 발언을 해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한 건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이날 오전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검찰공모 관련 특검추진 및 진상규명위원회(오영국‧도태우‧김경혜 공동대표)’는 포렌식 증거들을 공개하며 태블릿PC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검찰공모 진상규명위원회'는 7일 집회에서 황 대표의 중앙일보 인터뷰와 관련해 "황교안은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히려는 의지가 없다"며 황 대표의 사과를 촉구했다.

한편 지난 5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황 대표에게 중앙일보와의 태블릿PC 관련 인터뷰 발언에 대한 진의를 확인하고 조속한 공개 입장표명을 촉구하는 ‘내용증명서’를 발송했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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