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권력 폭주 문제점 고발...'자유를 위한 저항과 투쟁' 전달
누적페이지 조회 344만회-기사최다조회 24만회-댓글 1만개 넘어
'PenN 뉴스' 생방송시청 5793명, 녹화방송 시청 최대 13만 명
자유우파 지식인과 국민이 신뢰하는 '공론의 場'으로

펜앤드마이크가 만드는 종합 인터넷미디어 PenN(펜앤)이 2일 창간 한 달을 맞았다.

자유 진실 시장 국가정체성의 가치를 지키고 한국 언론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올 1월 2일 첫 선을 보인 PenN은 펜앤드마이크의 창간 이념과 뜻을 같이 하는 수많은 국내외 독자의 성원과 격려 속에 한국 언론 역사상 전례를 찾기 드물게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 겨울 최악의 혹한 속에서도 1400여 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룬 1월 26일의 창간 후원자대회의 열기는 이를 보여주는 상징적 모습이었다. 

창간 후 '제대로 된 언론'을 열망하는 독자들의 제보가 쏟아져 이 가운데 상당수가 기자들의 추가취재를 거쳐 주요 기사로 반영됐다.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걱정하면서 PenN의 성장과 발전을 돕기 위해 정기 구독을 신청하거나 일시불로 후원하는 독자들도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 사회 각계의 저명한 객원 칼럼니스트, 시민기자. 객원기자들은 시중의 화제가 되거나 깊이있는 정보를 전달한 칼럼이나 기사로 PenN의 위상 강화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창간 초기 재정적 여유가 없어 기존 언론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취재인력의 한계 속에서도 정확하고 영향력 있는 기사를 발굴하기 위해 개인적 편안함을 상당부분 포기하고 밤낮없이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한 젊은 기자들의 사명감과 열정, 펜앤드마이크에 거는 국민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는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제작간부들의 헌신과 정통 언론인으로서의 기사감각도 힘을 보탰다.

PenN은 지난 한 달 동안 국내외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전달하면서 특히 좌파정권의 폭주에서 나타난 각종 문제점과 국가적 위기상황을 취재해 기사화했다. 대한민국 체제가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진정한 법치라는 국가정체성까지 흔들리는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자유를 위한 저항과 투쟁'의 움직임도 관심을 갖고 집중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태극기집회 후원시민에 대한 경찰의 금융계좌 조회와 전직 외교관들의 시국선언 같은 특종기사를 잇달아 발굴해 큰 사회적 파장을 미쳤다. '자유'가 삭제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의 문제점을 국내 언론 중 처음으로 보도한 데 이어 꾸준히 추적해 최근에는 최종 집필기준 시안의 문제점을 상중하(上中下) 3회 시리즈 기사로 취재, 보도해 여론을 환기하기도 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모두 피해자로 만든 이른바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기획기사도 나갔다. 

자유우파 진영의 주요 지식인들이 주도해 추진하는 대규모 '3.1절 범국민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2월 1일의 시민단체장 회의 개최 사실을 보도한데 이어 회의 당일인 1일에는 현장을 직접 취재해 이날 저녁 톱기사로 상세하게 보도한 것도 '자유를 위한 저항'을 격려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자유우파 성향 단체들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들은 엄혹한 현실에서 저항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에게는 적지않은 힘이 됐다.

PenN 기자들은 또 각종 제보 등을 바탕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취재한 뒤 의미 있는 기사를 많이 발굴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전시된 '경제기적의 역사'에 세계가 놀라는 '한강의 기적'을 선두에서 이끈 국가 지도자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로가 의도적으로 지워진 현실과, 서울지하철 녹사평역에 전시된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들'에 이승만 신익희 김성수 같은 '건국의 아버지들'은 모두 빠진 반면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한 좌파 지도자 여운형과 북한으로 넘어가 김일성 정권에서 고위직을 지닌 김원봉은 포함돼 있는 믿을 수 없는 실태도 이런 '발로 뛰는 취재'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됐다.

정치권이나 일부 좌파단체, 언론이 의식적, 혹은 무지의 소치로 남발하는 잘못된 통계나 용어를 바로잡고 거짓에 정면에 맞서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다. 사회적으로 파장이 크고 독자가 공감하는 기사들이 잇달아 보도되면서 PenN 기자들은 그리 길지 않은 언론계 경력에도 불구하고 특히 자유우파 성향 국민 사이에서 인지도가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한국 언론 역사상 전례를 찾기 어려운 거짓과 과장, 선동과 선정적 보도가 기승을 부린 지난 '탄핵 정변' 과정에서의 뒤틀린 언론 현실은 PenN 창간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런 왜곡된 언론 현실을 바로잡고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PenN은 미디어 분야에 대한 감시와 비평을 대폭 강화했다. 창간 특별기획으로 내보낸 '탄핵 정국, 이것이 거짓과 선동 보도였다'라는 기사를 통해 '탄핵 정변' 과정에서 특히 문제가 많았던 신문과 방송의 기사 및 논평을 해당 언론사및 언론인을 적시해 보도함으로써 역사의 기록으로 남겼다. 그 이후에도 전방위적으로 진행된 정권의 방송장악 움직임을 신속하고 충실히 보도하는 한편 시시비비(是是非非)의 원칙에 입각해 각 언론사의 보도 중 잘한 것은 격려하고 잘못한 것은 지적했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정치 외교안보 법조 교육 등 정치적, 이념적으로 민감한 현안에 대한 보도가 많았지만 경제 문화 스포츠 분야 등에 대한 눈에 띄는 기사도 적지 않았다. '테니스 스타' 정현의 한국인 첫 메이저대회 4강 진출과 관련해 정현을 후원해온 삼성이 그의 선전(善戰)에도 불구하고 웃지 못하는 이유를 취재한 기획기사나, 최근 화제가 된 소설 '트러스트 미'의 김규나 작가 인터뷰 기사, 좌파 문화권력이 득세하는 한국 출판계에서 자유와 국가정체성의 가치를 담은 책들을 내놓고 있는 기파랑 비봉출판사 글마당 백년동안 같은 자유우파 성향 출판사들을 소개하는 심층 기획기사도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PenN은 앞으로 재정적 안정성이 갖춰지는 것에 발맞춰 부족한 취재인력을 보강해 경제 산업 문화 스포츠 분야에 대한 깊이 있고 눈길 끄는 기사도 계속 늘릴 계획이다.

국내 어떤 언론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사내외 필자들의 칼럼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 강규형 명지대 교수,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김인영 한림대 교수, 김철홍 장신대 교수,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김행범 부산대 교수, 남성일 서강대 교수, 남정욱 작가, 박기성 성신여대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박성현 이런교육감선출본부 집행위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박정자 상명대 명예교수, 복거일 작가 겸 평론가,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 이병태 KAIST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이춘근 박사, 조동근 명지대 교수, 조우석 전 미디어펜 주필, 차기환 변호사,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현진권 전 자유경제원장, 홍찬식 전 동아일보 수석논설위원, 황성욱 변호사(이상 가나다순) 등 각계의 쟁쟁한 지식인들이 PenN의 객원 칼럼니스트로 수준 높은 칼럼을 쓰고 있다.

사내(社內) 필자로는 한국경제신문 주필 출신인 정규재 PenN 대표 겸 주필과 동아일보 논설위원 출신인 권순활 PenN 전무 겸 편집국장이 전체적인 콘텐츠 제작을 책임지면서 칼럼 집필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장 취재기자들이 쓰는 'PenN 수첩' 역시 독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객원 칼럼니스트인 캐나다 맥마스터대 송재윤 교수는 중국 문화혁명사를 깊이있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문혁 춘추'라는 연재물을 게재하고 있다. 2008년 MBC PD수첩의 광우병 왜곡보도를 폭로한 정지민 객원기자와 교육현장에서 꾸준히 자유와 시장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온 조윤희 부산 금성고 교사는 각각 'Deep Pen'과 '유니샘의 교실 이야기'라는 연재물을 쓰고 있다.

독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PenN은 창간일인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한달 간 누적 페이지 조회수가 344만 회에 이르러 창간 1개월의 언론매체로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단일기사 최대 조회 수는 24만 회를 넘어 기존의 주류언론 홈페이지에서도 쉽지 않은 기록을 남겼고 하루 방문자 수는 최대 7만4600명으로 집계됐다. 한 달간 기자들이 취재해 PenN 홈페이지에 올라간 기사는 1030건에 달했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마친 독자들이 기사나 칼럼에 단 댓글은 1만22개로 이미 1만 건을 넘었다.

PenN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문과 방송을 아우르는 종합 온라인 매체다. 인터넷 신문과 함께 영상 분야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PenN 창간에 맞춰 신설된 정규재 대표및 주필이 진행하는 'PenN 뉴스'는 2월 2일 실시간 접속 시청자 5793명으로 이틀 연속 기록을 경신했다. 또 1월 중 유튜브를 통한 녹화방송 조회 수는 최고 13만 건에 육박했다. <별도 관련기사 참조> 평일 오후 6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생방송 'PenN 뉴스'와 별도로 펜앤드마이크가 설립되기 전부터 있었던 '정규재 영상 칼럼'의 인기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외부 인사들이 출연하는 동영상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유우파 진영의 주요 지식인들이 PenN의 객원 칼럼니스트로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거나 이들의 움직임을 PenN이 주요 기사로 보도하면서 펜앤드마이크를 통해 자유우파의 목소리가 국민에게 전달되고 영향력 있는 '공론의 장(場)'이 되기 시작한 것도 의미가 크다. '기적의 역사'를 쓰기 시작한 PenN은 앞으로도 자유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국내외 한국인들의 분투와 노력에 동참하면서 국가적 위기의 시대에 '우리 내부의 분열'을 최대한 줄이고 협력과 통합을 통해 반(反)대한민국적 위협과 협박, 거짓과 전체주의적 풍조에 정면으로 맞선다는 분명한 의지를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고 있다. PenN이 창간 후 한 달 간 보도한 1000여 건의 기사들 가운데 일부 기사를 몇 가지 분야로 나눠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이세영 기자 lsy215@pennmike.com

지난달 26일 PenN 창간후원회원 대회
N지난달 26일 PenN 창간후원회원 대회

 

● PenN 주요 기사

1. 좌파정권 폭주 고발과 '자유를 위한 저항'
▲[단독]경찰,'태극기집회' 후원 시민들 금융정보 조회…항의-불만 확산
▲[단독]"대한민국 위상·정체성 송두리째 무너져" 前외교관 64인 시국선언
▲[단독]자유민주주의 삭제한 ‘反헌법’ 교과서 나온다
▲文정부 8개월, 한국 어디로 가나(10회 시리즈 연재기획)
▲SBS기자 '청와대 거짓말’ '보도통제' '취재원색출' 폭로
▲[단독]‘지역도서관에 자유우파도서 비치 캠페인 벌이자’ 목소리 눈길
▲‘평창 유감’ 랩 동영상 소셜미디어 확산…젊은이들도 등 돌린 평창올림픽
-“니들이 고소해도 난 마이크 놓을 생각 없어“...'평창유감' 청년 인터뷰
▲[단독]국정교과서 직접 써본 학생 ... 반대 80%가 긍정 88%로 바뀌어
▲대학가에 부는 자유우파 운동 '트루스포럼과 김은구 대표’
▲자유와 시장을 지키는 사람들[Truth Alliance, 자유민주국민연합, 한국대학생포럼,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연합, 우파 시민들의 ‘아지트’ 라운지리버티]
▲자유우파 '3.1절 범국민대회' 준비모임에 1000여 명이나 몰렸다

2. '발로 뛴 취재'가 만들어낸 기사
▲[단독] '경제기적의 한국역사 기록' 그 어디에도 '박정희'는 없었다
-독립운동사에도,임시정부에도 '이승만'은 빠졌다
▲[단독] 김원봉-여운형이 대한민국 영웅?… 녹사평역의 '황당한 전시’
▲[단독]새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해부(上)‘대한민국 나쁜 나라였다’ 부각
▲[창간 인터뷰] '트러스트미' 화제의 작가 김규나

3. 미디어 감시및 비평
▲'탄핵 정국' 이것이 거짓·선동 보도였다(上)-신문
▲‘탄핵 정국’ 이것이 거짓·선동 보도였다(下)-방송
▲[단독]"방송은 힘쎈 놈이 먹는 것" 저급한 발언-졸속 강행
-강규형 전 KBS이사 해임 방통위 청문회 전문
▲전직 외교관들과 김철홍 교수를 ‘극우’로 매도한 노컷·오마이뉴스의 신경질적 행태
▲미디어오늘 기자는 '극우'와 '극좌'가 뭔지 공부부터 좀 해라
▲미디어비평(1월24일) 조선-한경의 법원·헌재 문제점 지적 눈길 끌었다

4. 팩트 체크
▲이병태 교수 "한겨레 보도, 혹세무민-사기 해석" 강력비판
▲한국을 뒤흔든 '가짜 통계' 해부(6회 기획 시리즈)

창간 후 댓글에는 PenN 독자들의 많은 의견이 담겼다. 등록된 회원만 댓글을 달 수 있는데도 한 달 간 1만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글이 많았으며, 각종 정치·사회·경제적 현안에 대해 좌경화된 언론과 차별된 점에 감사하다는 의견이 달리기도 했다.

“펜앤이 아니면 어디서 이런글을 읽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글에 대한 꾸준한 관심, 필요성을 느끼시고 읽어주는 독자들이 있기에 이러한 PenN이 출범할 수 있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정진해나간다.

댓글 공간은 PenN과 독자 사이에 더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장(場)이 됐다.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제안을 해주시거나, 본인 일처럼 PenN에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해주시거나 북돋아 주는 의견들이 감사하게도 많이 달렸다. 댓글을 통해 사이트 개선 등에도 참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자와 독자 사이에도 활발한 의견이 오고갔다. 자유를 옹호하는 우파세력에 대한 결집 공간이 되기도 했으며, 아이디어 창고가 되기도 했다. 또한 우파 세력에 필요한 의견과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지적했고, 세부적인 의견은 충돌할 수 밖에 없으나 더 큰 틀에서 우파로 뭉쳐, 더 나은 결론에 이를 수 있는 토론 공간이 되기도 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전에 없던 관점을 서로 공유하고, PenN 칼럼 등을 통해 알게 된 가치를 공유하며 교육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읽으면 재미있고, 좋은 댓글이 무척 많았다. 모든 기사를 두루 살피며 짧게나마 댓글을 달며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주신 분이 많았다. 이러한 많은 관심은 큰 지지와 격려로 작용하고 있다.

다 담지 못해 아쉽지만, 최근 댓글 중 일부를 소개한다.

▲공감ㆍ격려ㆍ응원
-정기우님 “역시 펜앤.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박영희님 “이런 청년들 보면서 2002년 월드컵때 붉은악마한테 느꼈던 감동이 떠오릅니다.”

-정정한욱님 “여긴 단언컨대 우파 오아시스”

-정우교님 “전 작년7월에 제대하고 복학한 24세 청년입니다. 후원자대회에 부산에서 아침에 열차타고 참석했습니다.제 능력에서 일시불 후원자이기도 합니다. 진실을 전달하는 기자님이 되어 주시길 응원합니다.”

-유병수님 “이제 우파에도 새바람이 불기 시작하는군요 파이팅입니다”

-이경희님 "방금 제 사무실에 이제 만20살이 된 여직원에게 이 기사를 프린트하여 교육하였습니다.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업적을 고교시절 선생님께 들은 적이 없다고 하네요. 너무도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있었으며,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러워 해도 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팬앤의 좋은 컬럼을 제가 요즘 1일 1컬럼으로 출력해서 주고 있거든요...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나갈 젊은 세대가 바른 사고를 갖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나머지 직원들은 나이들이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회의가 있으면 가끔 언급은 합니다. 무엇이 가치가 있는 것이지.....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홍정주님 “펜앤아니면 어디서 이런글을 읽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대화의 장

-오호근님 “명확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훌륭한 논평이었음. 망상에 빠져있는 이니가 이러한 내용을 보는지가 궁금하네요. 문의사항은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현재와 같은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주필님의 해결방안은 무엇인가요?”

-임병훈님 “그래서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하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태극기 모임에 나가지 못할 형편이면 댓글로라도 나의 의사를 표시해야겠지요. 좌파세력들이 인터넷 상에서 똘똘 뭉쳐서 일사불란하게 모이고 흩어지고 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요. 그래도 한 때 뜨거운 젊음으로 세상을 주도했던 우리가 아닙니까?”

-손장익님 “2월 9일은 태극기를 내리고 애국가를 없애는 국치일입니다 조기를 답시다 나는 아침일찍 조기를 달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조기를 달아야 하지 않는가요”

-김진태님 “난해할 수 있는 현대철학을 난해한 데이터과학에 접목하여 유려한 해석으로 합의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는 컬럼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좋은 공부를 하였고 다음 컬럼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태님 “우리의 정치 현실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런 장면은 우리 대통령이, 우리 국회가 먼저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놔야 합니다. 깨어 있는 우리가 있어야 합니다.”

-박정환님 “촛불의 대주주 민노총의 청구서 결재하느라 엄한 약자만 피를 보는군. 이게 나라다운 나라냐? 귀족노조 기득권 챙겨주느라 정부가 그리 노력안해도 걔들은 지 자식들도 대기업에 상속취업해 가며 다 잘 산다더구만. 이게 바로 청산해야할 적폐거늘..”

-이주원님 “아프리카에 구호물자 보내듯 펜앤드마이크 회지를 여기저기 뿌리면 어떨까 싶네요 ㅎㅎ 돈만 많으면 삐라 뿌리듯..” “좋아요 표시 하나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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