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0 05:42 (토)
후원계좌 : 기업0221385881

민갑룡, 민노총 '봐주기 수사' 비판 커지고 나서야 뒤늦게 "관련자 엄정 사법처리"

김종형 기자
  • 입력 2019.04.08 11:30
  • 수정 2019.04.08 16: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