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공유 플랫폼 '핀터레스트' 뉴욕증시 IPO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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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19.03.24 16:16:41
  • 최종수정 2019.03.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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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 로고 앞에 선 공동창업자 에번 샤프.(연합뉴스 제공)
핀터레스트 로고 앞에 선 공동창업자 에번 샤프.(연합뉴스 제공)

이미지 공유 및 검색 플랫폼 '핀터레스트(Pinterest)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고 로이터와 AP통신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핀터레스트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사진들을 검색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핀터레스트의 기업가치는 2017년에 펀딩 과정에서 120억 달러(약 13조5000억 원)로 평가된 바 있다.

작년 9월 기준으로 활동 중인 월간 이용자 수는 2억5000만 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3분의 2는 여성 사용자로 집계됐다.

핀터레스트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60%가량 증가한 약 7억5600만 달러(8600억 원)이었고 작년 6200만 달러(약 703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도 약 1억3000만 달러(1474억 원)의 절반 수준이다.

한편, 청바지로 유명한 미국의 의류브랜드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리바이스)가 IPO로 최대 공모액을 달성했고 차량 호출 기업인 리프트와 우버도 상장에 나서면서 올해 뉴욕증시 IPO 열기가 뜨겁다.

윤희성 기자 uniflow8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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