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잃어버렸던 자유우파 이제라도 즐기자"...'자유문화 만찬, 시네마&북 콘서트' 개최
"문화 잃어버렸던 자유우파 이제라도 즐기자"...'자유문화 만찬, 시네마&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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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주)작당들 공동주최, '3월의 자유문화 만찬, 시네마&북 콘서트' 열렸다
행사 첫날 '대통령의 선물' 북 콘서트 진행-'부역자들2'..."이제부터라도 문화 알자"
22일 행사 둘째 날, 책 '북에서 본 남조선 력사'가 소개 및 토크 콘서트 열려

펜앤드마이크(PenN)와 (주)작당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3월의 자유문화 만찬, 시네마&북 콘서트'가 21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시네마에서 열렸다.

'시네마&북 콘서트' 행사는 영화 '부역자들2'와 책 '대통령의 선물', 책 '북에서 본 남조선 력사'를 동시에 소개하는 상영회 겸 북콘서트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이날은 책 ‘대통령의 선물’ 북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이어 영화 ‘부역자들2: 개.돼.쥐들의 세상’가 상영됐다.

이날 북 콘서트에 나선 저자 남정욱, 황인희, 김다인, 최공재, 이용남 등 5명은 책 ‘대통령의 선물’ 소개를 통해 대중들이 알지 못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문화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왜곡된 ‘문화사업’을 지적하고 바로잡았다.

특히 최공재 감독은 “그동안 문화를 잃어버렸던 자유주의·우파 시민들이 이제부터라도 문화를 알고, 문화를 즐기고, 문화를 향유하고 우리의 우파 문화적 수준을 세계 속에서 끌어 올린다면 다시 자유우파들의 품위와 인격은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본다”며 “그것이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를 먹고 살게 해주고 나라를 이만큼 부강하게 만들어 줬던 것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이 꿈꿨던 마지막 문화 선진국, 대한민국을 세계 강국으로 만드는데 있어서 이제 우리가 마무리를 지어서 박정희 대통령께, 박근혜 대통령께 선물로 드려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북 콘서트가 끝난 뒤에는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영화인 ‘부역자들2: 개.돼.쥐들의 세상’가 상영됐다.

한편 행사 둘째 날인 22일에는 책 '북에서 본 남조선 력사'가 소개되며 영화 '부역자들2'도 상영된다. 또한 책 '탄핵 인사이드 아웃'의 저자이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통령 대리인단이었던 채명성 변호사 외 다수의 깜짝 게스트가 출연해 토크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출판사 '프리덤&위즈덤', 출판사 '백년동안', '명보아트시네마'가 후원하며 참가비는 당일 도서구입으로 대체한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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