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라질에 中 화웨이 '백도어' 위험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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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19.03.19 15:47:22
  • 최종수정 2019.03.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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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브라질에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브라질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화웨이 차세대 이동통신인 5G 전산망을 통해 서방을 감시할 수 있다는 설명했다.

미국은 화웨이가 자사 장비에 백도어(인증받지 않고 전산망에 들어가 정보를 빼돌릴 장치)를 만들어뒀다가 나중에 중국 공산당의 지령에 따라 기밀을 탈취할 수 있다는 우려를 세계 각국에 알리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화웨이에 필수장비 수출을 차단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

윤희성 기자 uniflow8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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