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경부터 7시까지 각 단체 주최 집회와 거리행진...많은 시민 참여했지만 평화롭게 진행
정부 독점하던 광화문광장서 예비역장성단 이순신동상 참배…철야 촛불·문화제 청년단체 행사 이어져
서울 도심 각 집회 참가시민들 광화문광장 및 청와대 방향 행진…오후 7시 전 대부분 해산
김문수 前경기지사 "3.1운동은 촛불정신이라는 정신나간 文, 청와대 물러가야"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이석복 대표 "자유대한민국, 자유대한국민, 자유대한국군 만세"
조형곤 前EBS 이사 "댓글조작정권 대선무효, 문재인 특검하라"
박선영 前의원 "대한제국 독살 100년 뒤 文정권이 대한민국 독살"
김진태 의원 "저를 믿고 한국당 남아달라" 심재철 의원 "힘 합쳐 文정권 끝장내자"
김태우 前통일연구원장 "이 정부 연방제통일 시도 필사코 막아야"
김동길 교수 "文-민주당 집권후 경제는 파탄, 국가존립 위기"
식전행사서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촉구…숭례문~서울역 구간 애국시민들로 가득 차
이영훈 이승만학당 학장 "3.1절은 우리민족 역사상 첫 '자유인' 선포 세계사 동참한 날"

서울 숭례문 인근 국민총궐기대회 집회 전경.
서울 숭례문 인근 국민총궐기대회 집회 전경.

3.1운동 100주년을 기해 1일 오후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좌파 전체주의·부정 대선 문재인 정권 퇴진 요구'를 기치로 한 범(汎)국민 총궐기대회가 서울 도심은 물론 전국 각지 주요 도시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들은 문재인 급진좌파 정권의 폭정에 정면으로 항거하는 국민저항운동 성격이 짙다. 주관하는 단체들의 질적, 양적 측면을 감안하면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열리는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가 구심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집회는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대수장) ▲비상국민회의 ▲전군구국동지연합회(전군연) ▲나라지킴이고교연합(고교연합)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 ▲자유민주국민연합(국민연합) 6개 단체를 주축으로 많은 우파성향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이 집회 외에도 많은 곳에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펜앤드마이크는 기자와 PD들로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인터넷신문과 유튜브방송을 통해 이날 서울 도심 집회 상황을 시간별로 생중계한다. <편집자>

사진=유튜브 'BJ톨' 캡처 
사진=유튜브 '상진아재' 캡처

◇19 : 00 이후부터 K-파티, 우파 전대협 등 청년단체와 자유연대가 동참한 "문재인 퇴진" 촛불집회와 문화행사가 철야집회 계획하 진행 중.

사진=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상황센터 CCTV 캡처

◇17 : 50 전후 광화문광장 인근 및 세종로 일대에서 애국당과 시민 합류 수천명 규모 집회 계속. 광화문광장 내로 진입 시도.

 

◇17 : 00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 소속 예비역 장군 수십명,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자유 대한민국 수호 선언문' 낭독과 함께 일동 묵념. 선언문에서 "100년 전 3.1 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유와 주권과 영토를 찬탈한 일제에 대한 비폭력 항거였고, 오늘 자유우파의 3.1운동은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과 양심을 억압하고 나라를 송두리째 적에게 바치려는 주사파 정부를 타도하기 위한 비폭력 항거다" "우리는 100주년 3.1 운동 기념일에,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고 공산주의체제로 변혁을 시도하는 주사파 정부에 결사 항전할 것을 선언한다"

사진=유튜브 'BJ톨' 캡처
사진=유튜브 'BJ톨' 캡처

◇16 :45 안정권 GZSS그룹 대표가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인근 가두연설을 진행하는 가운데 "헬조선 보이" 등 '이색 집회'를 벌이는 청년들이 행진에 동참 중. 안정권 대표, 5.18 북한 개입설 전면 부정하는 더불어민주당 겨냥 "광주시민이 광주시민을 죽였다는 게 민주당 주장이다. 선량한 광주시민들이 절대 그럴 리 없고, 북한군이 들어와 광주시민을 이간질했을 수도 있다는 주장으로 광주가 손해볼 게 뭐가 있나"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구호 반복. 문재인 정권에 "우리가 만든 나라를 너희들이 박살내지 말라" 규탄.

사진=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CCTV
사진=유튜브 '번개시장' 캡처

◇15:50 전후 서울에서 청와대 인근으로 행진하는 안국역 방면, 종각역 방향으로 행진하는 명동입구 방면과 종로 1가, 을지로 1가 방면 등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범국민대회 참여 시민들의 행진이 관측됨. 

 

 

 

 

 

◇15:10 전후로 애국당, 국민총궐기대회,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집회 및 '탄기국' 등 연합 시민단체 일제히 행진 시작. 종각역, 광화문, 청와대 인근 방향으로 행진. 한기총 집회는 종료.

자유한국당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14 : 55 서울역사박물관 한기총 집회, 한국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연설 "대한민국이 왜 위기인가.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세계를 다 다녀봐도 이렇게 좋은나라가 없는데 왜 위기인가. 바로 정신이 빠졌기 때문이다. 혼이 나가서 위기를 맞았다" "바로 저 청와대 문 대통령 정신나가서 그렇다. 문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 8월15일을 부정하고 조국(민정수석)이 '3.1운동은 촛불정신이다' 정신나갔다" "3.1운동은 태극기정신이다. 그런데 청와대에서 3.1운동 촛불정신을 말하는 문재인은 물러가야 한다. 청와대를 향해 '문재인 물러가라' 하자. 주사파들이 청와대 장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과 대법원 장악했다" "경제는 도망치고 세계적 기업 삼성을, 베트남에서도 삼성공화국이라 하는데 이재용 잡아넣고 국유화시키려는 문재인은 정신나갔다" "기업하는 사람들 범죄시하는 문재인, 자유기업을 모두 국유화시키면 북한경제와 똑같아 진다" "문재인과 박원순, 젊은이들에게 돈 나눠준다고, 연세 드신 분들한테도 김일성 김정일처럼 다 공짜라 한다. 수령님이 다 주신다고. 이 공짜 좋아하는 북한 공산당은 다 망했다. 전 세계 공산당은 다망했다. 경제 망치는 공산당경제, 공짜로해준다는 문재인은 물러가야 한다. 베네수엘라가 석유 매장량이 제일많은데도 왜 망했는가, 이 공짜정신을 믿어서다"

성창경 KBS 공영노조 위원장

◇14 : 50 서울역 애국당 집회, 성창경 KBS 공영노조 위원장 연설 "문 대통령의 불법비리들을 왜 대한민국 방송들은 보도하지 않나. 대한민국 언론은 쓰레기인가. 김경수의 부정대선 몸통른 문재인대통령이다. 문재인은 김정은과 한통속이다. 두명은 함께 퇴진해야 한다"

이석복 대수장 운영위원장(사진=유튜브 '번개시장' 캡처)

◇14 : 50 숭례문 집회, 이석복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 대표(국민대회 운영위원장) 연설 "미래지향적 한미일 관계도 협력을 말하기 어려울 정도" "북한엔 한없이 굴종적" "국내 친북좌파세력에 굴하지 않고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앞장서고자 다짐한다" "자랑스러운 60만 현역 후배 장병들이여, 이럴 때일수록 지휘관을 핵심으로 일치단결하여 흔들림 없이 어떠한 적의 도발도 초전에 응징해줄 것을 당부한다" "세계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이다" "어느 누구라도 이 나라를 파괴하도록 방관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잘 살고 행복한 이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는 모두 마지막 한 사람까지 구국의 대열에 동참해 이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킵시다" "자유대한민국 만세, 자유대한국민 만세, 자유대한 국군 만세" 

이동호 캠페인전략연구소장.(사진=유튜브 '번개시장' 캡처)

◇14 : 45 숭례문 집회, '전대협 연대사업국장 출신' 이동호 캠페인전략연구소장, 주사파 실체 고발 연설 "전대협 동지들, 당신들이 무너뜨리기엔 대한민국은 너무나 위대한 나라다"

안정권 유튜브 GZSS TV 대표.(사진=유튜브 '번개시장' 캡처)

◇14 : 40 숭례문 집회, 안정권 GZSS그룹 대표 문재인 정권 규탄 궐기촉구 연설

'탈북민 박사 1호'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장

◇14 : 30 서울역사박물관 측 한기총 집회, '탈북민 박사 1호'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장 "통일은 이승만이 1948년 8월15일 건국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북한에 세운 것. 그런데 얼빠진 주사파일당이 대한민국 지옥으로 끌고 있다" "이승만이 1904년 한성감옥에서 쓴 독립정신이 이데올로기 돼야 김일성 공산왕조에 사로잡혀 노예로 죽어가고있는 북 주민을 구한다" "어제 김정은이 망신 당해 김영철이 처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외교관들이 어제 회담보고 어떻게 탈북할 지 머리쓰는 중이다. 북 주민들은 김정은 정권 무너지길 기도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자가 김정은에게 항복하려 한다. 이런 자는 반역자다. 대한민국 정신 훼손한 자는 반역자다. 일제에 나라 팔아먹은 것보다" "김정은은 살인자. 북 주민을 노예로 부리는 야만인이다. 이런 자들에게 아부하는 사람들은 매국노, 역적이다. 문 정권에 아부하는 자들은 두고두고 하늘의 저주가 내릴 것"

조형곤 전 KBS 이사(사진=유튜브 '엄마방송' 캡처)

◇14 : 30 숭례문 집회, 조형곤 전 EBS 이사 '드루킹 등 더불어민주당원 1억회 댓글조작 사건' 심각성 고발 및 "대선무효" 규탄선언. "여론을 바꾸고 민심을 바꾸고 안철수는 40%넘는 지지율이 폭락하고. 반기문은 집에 가고, 홍준표는 돼지발정제라고 욕하고, 문재인 비난하는 댓글 접고 칭찬 댓글만 베스트로 만들어서 지난 대선을 그렇게 보낸 것이다." "대선 전 선관위가 댓글조작 신고 무시해서 선거가 뒤집힌 것이다. 선관위를 구속하라" "(경찰은) 1억번 클릭했는데 2개 조작했다고? 그것 참 드루킹을 구속한 것이 아니라 드루킹과 김경수 관계, 더 나아가 조한기와 관계,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의 상사 조한기가 2012년 대선에 76명을 이끌고 국정원 댓글보다 수십 수백배 댓글 조작해서 그것이 대선 무효가 돼야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경찰이 보호해주고 은폐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14 : 28 대한애국당 집회 참가자들, 서울역 광장을 가득 메운 채 문 대통령 규탄 구호 외쳐. 행진 준비 중으로 알려져. 60세 이상 노인층 주류로 청년층이나 가족 규모로 나온 참가자들도 눈에 띄어. 참가자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초성 'ㅂㄱㅎ'이 써있는 풍선과 태극기, 성조기를 들고 "문재인 퇴진" "박근혜 무죄석방" "북한 김정은 처벌" 구호.

◇14 : 20 서울역 집회,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역사는 애국국민이 나라를 위해 투쟁했던 의지와 용기를 담고 있다. 북한 공산집단의 6.25 남침에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의지로 공산적화를 막아냈" "국민의 힘으로 지켜냈던 대한민국이 지금 다시에 위기에 처했다. 좌파 독재정권이 국민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악랄하고 퇴행적인 체제전쟁과 역사전쟁으로 대한민국은 망해가고 있다. 다시 국민들이 일어나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사진=유튜브 '번개시장' 캡처)

◇14 : 15 박선영 동국대 교수(전 자유선진당 의원) "文정권, 20대 지지 이탈에 깎아내리고 지극정성으로 뒷바라지 해준 50대까지 한마디로 '악플이나 달지 말고 동남아로 가라'고 깎아내려" "이게 나라인가. 이게 우리가 일으켜세운 나라인가" "문 대통령 딸과 사위가 왜 동남아로 갔을까, 못 밝히면 물러나라" "자유시민 여러분, 이 정권은 툭하면 촛불이라 한다. 100년 전엔 대한제국이 독살당했고, 100년 지난 지금은 북한과 짜고 치는 이 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이 독살당하고 있다" "100년 전처럼 태극기를 앞세우지 않고 한반도기만 들고 설쳐대는 이들은 국가모독죄, 국기문란죄다" '북조선'이 만들어질 때 초대 내각은 100% 친일분자들이었다. 대한민국 세운 초대내각은 100% 항일독립운동가였다" "절망하지 맙시다. 지지 맙시다. 겁내지 맙시다.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달이 지면 태양은 떠오릅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유튜브 '엄마방송' 캡처)
심재철 자유한국당 전 국회부의장(사진=유튜브 '엄마방송' 캡처)

◇14 : 10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벌써 (태극기 집회 현장에서 맞는) 세번째 3.1절이다" "제가 한국당 대표가 돼서 의원들 다 데리고 나오려고 했는데 오늘은 저만, 의원 몇 사람은 나왔다" "전투야당 만들어 야당이 전문적으로 대신 싸우려고 했는데 조금 더 기다리셔야겠다" "한국당에 입당하신 분들은 탈당하지 마시라. 남아있어야 힘이 생긴다. 더이상 우파가 분열하면 안된다. 저를 믿고 따라주시기 바란다" "이땅에 정의와 진실이 있다면 우리가 결국 승리한다""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문재인 정권 이제 우리가 힘을 모아서 끝장내야 한다" "우리는 이긴다"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사진=유튜브 '엄마방송' 캡처)

◇14 : 00  '숭례문 총궐기대회'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연설 "대한민국 경제, 국방, 우리 주변은 온통 무너지는 소리만 난다" "대한민국 자랑스럽지 않은 나라로 가르치는 초중고 교과서 제정신인가. 미친 것 아닌가" "이 정부가 연방제통일 시도한다면 우리 모두 필사코 말려야 할 이유는 세가지" "헌법 1조와 4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자유민주질서에 따라 통일하라고 명령한다" "연방제로 합쳐서 통일에 성공한 사례는 지구상에 없다" "굉장히 위험하다.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몰고가는 대로를 열어주는 것"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의 영상 축사(사진=유튜브 '번개시장' 캡처)

 

박관용 전 국회의장(비상국민회의 대표).(사진=유튜브 '엄마방송' 캡처)

◇13 : 40 숭례문 인근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국민총궐기대회 박관용 비상국민회의 대표(전 국회의장) 축사,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영상 축사. 박관용 대표 "오늘 이 자리는 문재인 정권을 지지하는 세력 이외의 모든 애국단체 애국시민 모두가 모인 자리다. 왜 모였습니까. 잘못하는 정치를 바로세우고 잘못하는 이 정권과 싸우기 위해서 모였다" "오늘 3월1일은 100년 전 1919년 3월1일 유관순 열사가 앞장서서 '일본놈들 몰아내자'고 했던 날" "우리가 피흘려 싸워서 이룩한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지 못하게 하는 친북좌파 성향을 가진 이 정부를 용서할 수 없다" "(현 정권이) 친북좌파성향이라는 걸 확실히 우리가 안 이상 우리가 (반대) 입장을 주장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의 권리" "자유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자. 오늘의 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

김동길 교수 "문재인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한 이후 이 나라 경제는 파탄 직전, 국가적 존립도 위기에 처해"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국가가 돼 가는가" "이 나라의 자유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국토를 사수하려는 장성들(대수장 측)의 결심에 거듭 박수를 보내고 전폭적인 지지"

◇13 : 32 서울역 대한애국당 국민의례로 1부 집회 시작. 2부 집회는 동아일보사 앞에 연단 설치 후 실시 예정

 

사진=유튜브 '엄마방송' 캡처

◇ 13 : 30 숭례문 인근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국민총궐기대회 본행사 시작.

이영훈 이승만학당 학장이 3.1절 범국민대회 현장에서 펜앤드마이크TV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사진=유튜브 '펜앤드마이크 TV' 캡처)

◇ 13 : 10 숭례문 인근서 이영훈 이승만학당 학장 펜앤드마이크 인터뷰서 "3.1절은 우리 민족이 역사상 처음으로 자유인임을 선포한 그 날이다. 우리민족이 조선왕조의 신민으로부터 또 일제 신민으로부터 이제는 자유인이다 하는 걸 세계에 선포함으로서 세계사 큰 흐름에 합류했다" 강조

사진=유튜브 채널 '엄마방송'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엄마방송'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엄마방송' 캡처

 ◇ 13 : 15 숭례문 3.1운동 100주년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민 총궐기대회 참여자 연설 진행 중. 20대 여성 추정 연사, "광주에 가본 적도 없다는 가짜 유공자들 가려내 진짜 유공자의 명예를 찾아줘야 한다"는 취지로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촉구.

 ◇ 12 : 50 무렵.  대한애국당 주최 태극기 집회 서울역 인근 집합 중. 14 : 00 본행사 시작 예정.

◇ 12 : 40 무렵.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 측 고교연합 등 숭례문 인근 집합 중

 ◇ 12 : 10 3.1절 대한문 인근,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및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100주년 해병대 조국수호 총궐기 국민대회 준비 중.

◇ 11 : 55 무렵.  정부 주관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열린 광화문 광장 인근에 '자유통일결사대' 등 홍보물 발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광화문광장-서울광장 사이 도로에서 3.1절 100주년 계기 경배찬양단 기도회

<특별취재팀 명단>

편집국

한기호 기자(팀장) rlghdlfqjs@pennmike.com

김민찬 기자 mkim@pennmike.com

홍준표 기자 junpyo@pennmike.com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김종형 기자 kjh@pennmike.com

 

방송제작부

이종건 PD jkl@pennmike.com

여이레 PD yeoihre@pennmike.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