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3월에 인구밀집도 높은 월계동 매장오픈…9년만에 서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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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19.02.25 11:28:55
  • 최종수정 2019.02.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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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연합뉴스 제공)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연합뉴스 제공)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내달 14일 서울에 진출한다.

이마트는 서울 노원구에 있던 기존의 이마트 월계점 주차부지에 만든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오는 3월 14일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트레이더스가 경기도 용인시에 첫 점포를 선보인 후 9년 만에 이뤄지는 서울 진출이다.

서울 1호점의 입지를 월계동으로 선택한 것은 접근성과 인구밀집도 때문이다. 월계점은 노원·도봉·강북 등 서울 동북부 6개 핵심 행정구의 중심부에 위치한 데다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의 진·출입 지역에 인접해 서울 내 이마트 매장 가운데 뛰어난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 점포 반경 3km 이내에는 120만명이 살고 있고, 7km 이내에는 100만 세대, 240만명이 거주하는 대형 상권이다. 이마트는 이런 입지 조건에 기존 이마트 월계점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 두 매장의 연 매출이 2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장 면적은 9917㎡(3000평), 연면적은 축구장 6.5배 크기인 4만5302㎡(1만3704평) 규모다. 

윤희성 기자 unilfow8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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