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사에 기적의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국내외 PenN 지지자 수백만 명 넘을 것"
홈페이지 기사및 페북 댓글 통해 격려와 성원

자유 진실 시장 국가정체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종합 인터넷매체 PenN(펜앤드마이크)의 창간 후원자대회에 쏠린 시민들의 폭발적 성원과 관심의 여운이 행사가 끝난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PenN 후원자대회는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영남 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각 지역,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찾아온 자유우파 애국시민 1400여 명이 입추의 여지 없이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우면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이 생긴 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린 행사라는 신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PenN 창간후원회원 대회. 이날 행사에는 1400여 명이 몰려 국제회의장 개설 이래 신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세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PenN 창간후원회원 대회. 이날 행사에는 1400여 명이 몰려 국제회의장 개설 이래 신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세영 기자)

수많은 국내외 한국인들의 열망과 기대에 힘입어 탄생한 PenN에 대한 격려와 축하, 성원의 목소리는 27일과 28일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됐다. 시민들은 PenN의 이번 행사 기사와 페이스북에 올린 댓글 등을 통해 최저기온 영하 17.8도, 체감기온 영하 25도라는 최악의 혹한 속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성황리에 끝난 후원자대회의 성공을 축하하면서 '이번의 열기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는 의견을 잇달아 남겼다. 이른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변' 과정에서 한국 언론 역사상 전례를 찾기 어려운 거짓과 과장, 선동과 선정 보도 등으로 특히 상당수 자유우파 성향 국민 사이에서 신뢰도가 급격히 추락한 우리 언론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달라는 당부도 많이 눈에 띄었다.

이달 2일 창간한 뒤 '경찰, 태극기집회 후원시민 금융계좌 조회'  '경제기적의 한국역사 기록, 그 어디에도 박정희는 없었다' '강규형 전 KBS 이사 해임 방통위 청문회 전문(全文)' '전직 외교관 64인 시국선언' '국정원 적폐 청산하려면 DJ 정권 적폐부터 청산하라 탄원서' '탄핵 정국, 이것이 거짓,선동보도였다' '테니스 메이저 4강 정현 키운 삼성은 왜 웃지 못할까?' '학생인권조례 부작용 속출' '좌파 문화권력과 맞서는 자유우파 출판사들' 등 각종 특종기사와 화제성 기사를 잇달아 발굴하면서 후원자대회 전날인 1월 25일까지 불과 24일이란 짧은 기간에 누적 페이지 조회수 277만 회, 누적 방문자 수 51만 명, 단일기사 최대 조회수 24만 여회라는 경이적 기록으로 PenN이 한국 언론사에 '기적의 역사를 쓰는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데 대한 놀라움과 함께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국민도 많았다.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까지 흔들리는 조짐이 나타난 '건국 이후 최대 위기의 시대'에 한반도 역사상 초유의 번영과 풍요를 가능케 한 '대한민국 체제'를 지키는 중대한 책임이 펜앤드마이크 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도 함께 있다며 동참의지를 표명하는 국민이 적지 않았다. 정규재 PenN 대표 겸 주필이 창간 후원자대회에서 제안한 '보수 5대 행동강령과 3대 생활지침'을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과 카톡 등을 통해 공유하는 움직임도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좌경화와 저질화의 물결이 거세게 밀어닥친 요즘 세태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사명감, 열정으로 무장해 열심히 발품을 팔고 생각을 하면서 취재에 나서고 있는 PenN의 젊은 기자들을 성원하고 펜앤드마이크 홈페이지에 임직원들을 소개하는 난을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일부 시민들은 행사가 끝난 뒤 이틀이 지난 28일에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펜앤드마이크 사무실을 찾아와 일요일 당직근무를 하고 있는 PenN 기자들을 격려하고 돌아갔다.

이번 행사 내용을 보도한 '최악의 혹한도 PenN 후원자대회에 쏠린 뜨거운 열기를 막진 못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28일 오후 10시 현재 PenN을 성원하는 52건의 댓글이 올라왔다. 해당 기사를 27일 PenN 사이트 링크를 통해 공유한 권순활 전무 겸 편집국장의 개인 페이스북에도 같은 시간 기준 158건의 '공감'이 달렸다. 강천구님은 "어제 참석 못했지만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그만큼 관심이 많은 겁니다. 저처럼 사정상 못 간 분들도 힘을 보탭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홍진욱님은 "방황하는 우파를 그리고 국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정론의 길을 걸어주세요. 큰 영광이 있기를....", 김찬호님은 "정의 진실의 펜마이크를 응원 성원합니다", 방금도님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여건상 참석치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항상 응원합니다."는 성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근 펜앤드마이크의 사전승락을 거쳐 PenN의 기사와 칼럼 중 일부를 전재하는 경북 영천의 '풀뿌리 지역언론' 영천투데이의 장지수 편집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월 2일에 창간해 26일 첫 후원독자대회에서 대박을 터뜨린 이 언론에 주목한다"며 PenN의 창간 후원자대회 기사 전문을 게재했다. 이날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언론매체 '프리덤뉴스'의 관련 동영상 조회수도 28일 현재 1만6000건을 넘었다.

권순활 편집국장 페이스북
권순활 PenN 전무 겸 편집국장 페이스북

지방이나 해외에 거주하거나 평일 업무로 인하여 참석 못한 것을 오히려 미안해하며 앞으로도 Penn이 걸어갈 길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향후 행사에는 꼭 참석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한 독자는 “댓글을 읽어보니 재미도 있고, 좋은 아이디어도 많다"며 독자들의 댓글에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많은 격려와 성원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이세영 기자 lsy215@pennmike.com

 

따뜻한 격려와 기대. “현실 절감하지만 희망 엿봐” “내 일처럼 기뻐”  “본인부터 실천·참여하겠다”
소남운님 “현장에는 1400명밖에 안 왔더라도 국내외 PenN 지지자는 수백 만 명이 넘을 것” "(자신이 거주하는) 해외 동포들 사이에서는 10명 중 8명은 아예 일반 공중파 케이블 티비 등 신문은 일찌감치 끊었다" "언론에 대한 불신이 만연한 오늘, 펜앤이 앞으로 이 나라 정상 복원에 앞장서 이끌어주시기를 간곡히 기원한다“
허진영님 “저는 하루 휴가를 내서 펜앤 후원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화면으로만 보던 훌륭한 분들을 멀리서 혹은 가까이서 직접 뵈었습니다. 참으로 보람있고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후원 외 행동으로도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펜앤이 우리나라 최고의 언론으로 자리잡기를 바라고 자유주의 사상과 자립정신, 도전과 용기를 가진 행동하는 국민이 많아져서 자유대한민국의 반석이 굳건해지고 일류국가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정운님 “참석은 못 했지만 매일 펜앤에 들어가 그날의 기사는 다 본답니다. 그러고나면 하루 일과가 끝이 나지요. 숨통이 좀 이제는 트이는 것 갔습니다. 온통 언론 들은 부정 거짓에 포장되어 마음까지 뻗어 정신까지 흐트러놓았으니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규재 대표님과 임직원분들 열심히 취재에 혼을 다하는 기자님들, 너무 고맙고 다시 감사합니다. 청양골짜기에서 함께 기를 모아봐요. 으랏찻차!”
구서리님 “창간 후원자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된데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자의 한 사람으로 멀리 지방에 있는 관계로 참석치 못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래도 요즈음 PEN앤 마이크를 읽으며 세상 돌아가는 맛을 느낍니다. 정규재대표님의 해박한 논리로 정확한 자유대한민국의 정치.사회.경제의 진단에 감사드리며 함께 일하시는 우익보수 언론인들께서 더욱 감사를 이렇게라도 드려야하는 것이 마땅해 몇 글 드립니다.“
박대호님 “어제는 이땅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어떻게 세우고 가꾼 나란데, 뿌리도 없는 무리들에게 내줄 수가 있겠습니까”
김창수님 “펜앤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가슴이 뭉클합니다. 모든 생명은 그 당시의 척박한 환경에서 태어 난다고 하는데 바로 펜앤입니다. 왜곡된 기사나 뉴스 보기가 두려웠고 그래서 멀리 했는데 매일 기사를 보고 뉴스를 시청할 곳이 있다는 것이 든든 합니다. 특히 왜곡된 통계자료나 경제상황, 교육부분에서도 많은 진실된 내용을 알려주세요.. 후원으로도 충분히 이런 언론이 유지되고 주류언론으로 자리매김되는 과정을 꼭 지켜보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지금끼지 후원 해왔지만, 이제는 가족, 친구들에게 더욱 펜앤을 보라고 권유하겠습니다.”
전직하님 “꼭 참석하고 싶었으나 해외에 살고 있어서 참석을 못햇지만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되었다니 아주 좋은 징조입니다. 위기의 우리나라를 언론을 통해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강창원님 “대회를 준비하심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굳건히 정진하면 나중에는 심히 창대해지리라 믿습니다. 재삼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최지락님 “작은 출발이 나라의 큰 진실의 장으로 기원드리며 부산에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윤희님 “희망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이 모임, 이 마음들이 모퉁이돌이 되리라 믿습니다.”
장지수님 “지난 1월2일에 창간해 26일 첫 독자후원회에서 대박을 터뜨린 이 언론에 주목한다. 문 정부에 대한 바른 진단을 위해 보수 우파를 중심으로 태어난 인터넷 언론이다. 국민을 촛불과 태극기로 나누고. 사회는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체제 프레임에. 빠졌다. 여기에. 문 정부가 언론을 장악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탄생한 언론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정영진님 “동영상으로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박은정님 “좌익은 거짓말로 망하고 우익은 무식해서 망한다는데 거짓말에 속지 않으려면 무식하면 안 되지요. 선생님 말씀대로 우익의 강령을 꼭 실천하려 합니다.”
권성수님 “지방에서 새벽부터 설쳐서 물어물어 참석하고 돌아갈 시간도 잊어버릴만큼 열기와 감동에 취해서 두번씩이나 열차편을 놓쳐서 다시 새벽에야 겨우 집에 도착해 몸은 녹초가 되었지만 마음만은 모처럼 기뻤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가슴 한 켠에 아픔과 우울함이 가득해서 견딜 수가 없었는데… 이제 새로운 희망과 목표가 생겼습니다. 정 대표님께서 주신 구체적인 행동강령을 실천하겠습니다. 꼭 이 대한민국을 다시 정상화시키는데 작은 힘이지만 보태겠습니다. PenN 1만원 정기후원 부터 실천합니다. 그리고 울산,부산지역에서 참여하고 활동해갈 시민단체를 빨리 소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신년희님 “우리 PenNmike 동지 여러분, 나라 지킵시다. 앞으로 더욱 많은 애국자들이 PenNmike를 성원해야 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것을 굳게 믿읍시다.”
김상무님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 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최선호님 “펜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가고 싶어하는 애국국민들의 향도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승국님 "많은 분들의 호응에 더욱 강한 희망이 보였습니다"

박성희님 “감동이 밀려오다. 나이60세 울컥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윤덕상님 “팬엔마이크여! 흥하라! 이시대의 현실과 마주하며 불법과는 단호하며 정의롭고 용기있는 국민과 호흡하는 정론으로의 힘찬 발걸음을 기대해봅니다. 파이팅!”
김경숙님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의 열기가 넘치고 보이네요. 축하드리며 우리 언론에 큰 역사를 다시 쓰리라 믿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 사랑합니다.”
박재진님 “눈물이 나도록 고맙습니다, 오늘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ainstorm님 “후원회 가보았더니 어느 분인가 댓글도 많이 달으라고 하시던데 댓글을 읽어 보니 재미도 있고 좋은 아이디어들이 신통하리 만큼 많이 쏟아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댓글부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나도 댓글을 달 수 있다는 사실에 즐겁기까지 합니다.” “후원회 참석결과, 가장 강렬하게 가슴에 새긴 점은 우파성향 문화가 절대부족한 현실임을 절감했습니다.”

“우파 중심추 역할하길” “초심 잃지 않기를 바란다” “PenN에 바란다.”
이병민님
 “영화펀드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적극지지 합니다”
이은님 “이런 토크쇼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파들이 분열을 극복하고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이런 토론이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더 많은 인사들을 초청했으면 합니다.”
강창호님 “희망은 있다는걸 봤습니다. 보수란 말보단 우파가 더 좋을듯 합니다.”
이창호님 “보수의 5대 행동강령과 3대 생활지침에 크게 공감합니다. 보수단체들을 소개하는 작은 코너가 있었으면 하는 의견드립니다.” 좌편향적 교과서 영화를 보고 자라나는 청소년들 미디어에 민감합니다
이철님 “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기둥이 되길 기원합니다.”
김한충님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실것을 기대한다. 후원은 아끼지 않겠습니다,”
김종문님 “펜앤이 우파의 중심추가 되길 기원합니다.”
오호근님 “펜앤드마이크 모든 분들이 '초지일관' 설정한 목표달성을 위하여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건호님 “부디 초심을 잃지 말고 정진해주시기를.”
장상기님 “Pen & Mike가 망망대해에서 항로를 잃고 표류하는 대한민국호가 자유와 번영을 향해 거침없는 항해를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초심을 잘 가져가면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정금숙님 “펜앤이 사악한 자들의 거짓,선동을 바로 잡는데 일조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펜앤이 희망입니다.”
유동훈님 “축하합니다. 무지를 깨우치고 세상을 바르게 보고, 우리나라를 바로 세워나갈 수 있는 바른 길을 함께 고민하는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파이팅!”
박명호님 “사실과 진실을 전달하는 언론은 사라졌다. 참언론의 탄생은 역사적 사명이다.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기를 바란다. 곧 한국 최고의 언론이 될 것이다.”
강정태님 “펜앤드마이크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광수님 “다소 단조로운 1인 유튜브방송에서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방송 훨씬 재미있고 스릴도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석균님 “기존 언론 틀을 깨는 새로운 프레임, 어쩌면 이 시도는 페이스북과 같은 대열에 합류할것입니다.”
인영식님 “응원합니다. 단기간에 크나큰 발전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오용길님 “펜앤이 우리의 등대가 되어주소서”
eric님 “더욱 발전되길 바랍니다 파이팅!!”

● "참석 못해 아쉬워... 다음 기회를"
김창예님
“저도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서운합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꼭~”
강희창님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군요, 행동하는 우파가 되지 못했음을 자책하면서, 어젠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은퇴이민 카페에 가입하고 말았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사그라지는 불꽃이 되시지 말고, 영원히 타오르는 태양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최정훈님 “첫 번째 후원자 대회 축하드립니다. 정말 너무 가고 싶었는데 먹고 살기 바빠서 이번에 참석을 못했네요. 내년에는 후원금도 늘리고 혹시 후원자 대회하면 반드시 참석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가고 싶었는데... 학원 때문에 ㅠㅠ 다음부터는 주말에 해주시면 안되요?"
김규태님 “멋집니다. 장합니다. 지금은 참석 자격이 없지만 나도 언젠가는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체적으로 무너져 가는 나라에서 펜엔마이크를 바라보면서 희망을 갖습니다. 진실과 정의를 말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보루가 돼 주세요. 저는 정규재를 한국의 퓰리처라고 부릅니다. 파이팅!”

유튜브 생중계

프리덤뉴스 (펜앤드마이크 '창간 후원자 대회' 생중계)
프리덤뉴스 (펜앤드마이크 '창간 후원자 대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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