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에 숭례문서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민총궐기대회'…6개 우파단체 주관
3.1절 100주년에 숭례문서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민총궐기대회'…6개 우파단체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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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동지회-비상국민회의-고교연합-새한국-국민연합-예비역장성단 "文정권 이젠 도저히 못 참는다"
"김경수 구속으로 19대 대선 부정선거로 드러나…이대로면 대통령 임기 전 국가부도-적화위기 봉착"
韓美동맹, 9.19 군사합의·용공보훈정책 폐기, 북한동포 구출 등 강조…전국 동시집회서 생중계 예정
6개 단체, 집회 앞서 이달 21일 3.1절 100주년 대국민 기자회견도 개최
3.1절 대한문 앞-동화면세점 앞-서울역에서도 다른 단체들이 주관하는 집회 예정

다음달 1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6개 우파 단체가 주관하는 '자유 대한민국 수호 국민총궐기대회'가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구(舊)삼성본관 앞에서 열린다. 주관 단체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단체 총결집했다! 자유시민들도 총집결하자!"고 대중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전군구국동지연합회, 비상국민회의,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자유민주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6개 단체는 18일 주요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문재인 정권,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3.1절 100주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관 단체들은 "김경수 구속으로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였음이 드러났다"며 "안보 파탄, 북핵폐기 파탄, 경제 파탄, 사법 파탄, 언론 파탄, 교육 파탄, 자유민주주의 파탄으로 대통령 임기 전에 국가부도 사태와 적화(赤化)위기에 봉착할 것"이라며 "3.1운동 100주년을 기해 총궐기하자"고 선언했다.

이들은 집회 목적으로 "적화위기 결사 저지"와 "한미동맹 결속 강화"를 내걸고 ▲9.19 남북군사합의서 즉각 폐기 ▲5.18 유공자 명단 성역없이 공개 ▲용공(容共 : 공산주의 용인)보훈정책 즉각 폐기 ▲북한동포 구출 등을 밝혔다.

3.1절 100주년 대회 당일에는 전국 주요 도시 30여 곳에서 동시에 집회를 펼치면서, 서울 중앙집회를 각지에 생중계할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한국을위한 국민운동 집행위원장인 서경석 목사는 "진정으로 3.1절 정신을 구현하는 길은 2500만 북한 동포를 김정은 압제에서 해방시키고, 한국 국민을 문재인 좌파독재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총궐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재인을 하야시키기 위해 3.1절 100주년에 총궐기해야 한다"며 "이렇게 집회 성격이 강경해진 이유는 (드루킹 댓글조작 공범인) 김경수(경남도지사·19대 대선 당시 후보 수행팀장) 구속으로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였음이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분노가 폭발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게다가 이대로 가면 안보파탄, 북핵폐기파탄, 경제파탄, 사법파탄, 언론파탄, 교육파탄, 민주주의파탄으로 대통령 임기 전에 국가부도사태와 적화위기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아 다음 대선 때까지 기다릴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6개 단체는 이달 2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자유민주국민연합(종로11길 10) 강당에서 '3.1운동 100주년 대국민 기자회견'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3.1절 당일 이 집회 외에도 대한문 앞과 동화면세점 앞, 서울역 앞에서도 다른 단체들이 주관하는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기호 기자 rlghdlfqjs@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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