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자 문재인 퇴진 시위운동에 분연히 일어나 참가합시다"...고영주 변호사 등 '국민모임' 호소문 발표
"반역자 문재인 퇴진 시위운동에 분연히 일어나 참가합시다"...고영주 변호사 등 '국민모임' 호소문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영주 '국민모임' 대표 "文,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파괴하는 반역자 노릇...단합된 힘 보여줘야"
"남북군사합의서라는 반헌법적 이적항복문서로 김정은이 기습 남침을 해도 막을 수 없게 돼"
"문재인 반역자, 이른바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좌파경제정책으로 이 나라 경제를 파탄시켜"
"서울역-대한문-광화문 상관없이, 토요일에는 태극기 집회 꼭 참여해달라"
1인 방송인, 예비역 장성 등도 참석..."야당 의원들도 동참해야" 목소리
호소문을 발표하는 고영주 문재인 퇴진을 바라는 국민모임 대표. (사진 = 김종형 기자)
호소문을 발표하는 문재인 퇴진을 바라는 국민모임 관계자들. (사진 = 김종형 기자)

“이 나라를 공산화시키려고 김정은과 내통하고 있는 반역자 문재인을 퇴진시키기 위한 거리 시위운동에 분연히 일어나 참가합시다. 국민 누구든지 걱정과 탄식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사태가 긴급합니다. 간곡히 호소합니다! 행동하는 국민이 되어 나라를 지킵시다.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다 함께 힘을 모아 살려냅시다!”

매주 토요일 2년여 이상 이어져온 태극기 집회에 참여해온 ‘문재인 퇴진을 바라는 국민모임(약칭 국민모임)’ 고영주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반역자’로 규정하며 호소문을 발표했다. 고 대표의 주위에는 시민단체 대표자와 예비역 장성 등 태극기 집회를 주도해온 인사들 10여명이 함께했다. ‘국민모임’의 긴급 기자회견은 작은 규모였지만, 대한민국의 앞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렸다.

국민모임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내수동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존경하는 자유 대한민국 국민에게 긴급히 호소합니다’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국민모임에는 약 70여명의 인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태극기 집회를 주도한 시민단체 대표거나, 연사로 나선 각계 인사들이다. 고영주 대표는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시민들이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서울역・대한문・광화문 등 장소에 관계없이, 태극기 집회에서 국민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문재인 대통령,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파괴하는 반역자 노릇 하고 있다”

고 대표는 문 대통령의 정치・경제・외교・안보・사회 등 모든 정책을 비판했다. 이날 가장 목소리를 높인 분야는 안보 분야다. 국민모임은 총 5쪽에 달하는 회견문 중 2쪽가량을 문재인 정부의 안보정책 비판에 할애했다. 고 대표는 “문재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파괴하는 반역자 노릇을 하고 있다. 문재인은 휴전선과 해상의 북방한계선(NLL)을 사실상 김정은의 요구대로 개방해버렸다“며 “이제 김정은이 기습 남침을 해도 막을 수 없게 됐다. (이는) 지난해 9월 문재인이 국민도, 동맹국 미국도 모르는 가운데 김정은과 비밀 내통해 체결한 ‘남북군사합의서’라는 반헌법적인 ‘이적항복문서’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 대표는 “저들이 말하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라는 개념은, 한반도에 대한 핵잠수함 등 미국 전략자산의 배치 불가와 미국의 한국에 대한 핵우산 제공 금지,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를 주장하는 개념인 것”이라며 “그런데도 문재인 청와대는 이런 내용의 김정은 신년사를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오죽했으면 미국 정부가 김정은 신년사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겠나”라고 했다. 북한 김정은은 핵무기 폐기를 하지 않고 있는데 문 대통령은 대북제재 완화를 역설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조롱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분야와 사회분야 비판도 이어졌다. 고 대표는 “문재인 반역자는 이른바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경제학 이론이나 교과서, 사전에도 없는 좌파경제정책으로 이 나라 경제를 파탄시키고 있다”며 “최근 청년 실업자만 100만명이 넘고 젊은이들의 삶이 파괴되고 있다. 지난해 개인사업자 폐업률은 86%라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된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지시 의혹과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문화재 지정 전 사전매입 등도 “종북 좌파 문재인의 친인척 내지 측근 부패와 비리 행각이 날이 새면 새로 터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꼬집었다.

“서울역이든 대한문이든 광화문이든, 토요일에는 태극기 집회에 꼭 참여해달라”

호소문 낭독 이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태극기 집회의 통합 과정과 통합 이후 집회와 관련한 질문이 나왔고, 1인 방송인으로서 기자회견에 참석했지만 태극기 집회에도 나온다는 시민들의 제언도 있었다.

질문에 답하는 '국민모임' 관계자들.
질문에 답하는 '국민모임' 관계자들. 기자회견을 생중계하는 1인 방송인들이 보인다.

고 대표를 비롯한 국민모임 관계자들은 서울역・대한문・광화문 등지에서 열리는 태극기 집회를 통합해보려고 지난해부터 시도해왔지만, 각 집회의 사정과 주장 내용 등에 세부적 차이가 있어 통합이 어려웠다고 한다. 고 대표를 비롯한 국민모임의 주축은 현재 광화문 교보문고 빌딩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지만, 이들은 “우리 집회에만 참가해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서울역이든 대한문이든 광화문 등 어떤 태극기 집회에든 애국시민들이 나와 의사표시를 해달라는 취지에서 이날 기자회견을 연 것”이라고 했다.

야권에 대한 발언도 나왔다. 고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웰빙정당이라는 욕을 많이 먹었지만, 최근에는 한국당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이런 비판을 인식한 것 같다. 태극기 집회와 관련되는 일을 과거에는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힘을 합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며 “최근 지지율 관련 여론조사도 그렇고, 언론에서도 이와 비슷한 내용을 연일 보도하고 있어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왼쪽)이 지난 9월 임기를 마치기 직전 평양에서 북한 노광철 인민무력상(오른쪽)과 공동 서명한 9.19 남북군사합의서 내에 주권침해적 독소조항이 포함돼 논란이다. 북측은 "쌍방은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차단 및 항행방해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행위 중지 문제 등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를 가동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는 합의서 제1조 1항을 빌미로 이른바 남북군사공동위를 구성하기도 전부터 우리 군의 훈련, 국방예산 증액, 방어용 무기체계 도입, 지휘관 회의까지 날마다 트집을 잡고 있다.(자료사진=연합뉴스)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왼쪽)이 지난해 9월 임기를 마치기 직전 평양에서 북한 노광철 인민무력상(오른쪽)과 9.19 남북군사합의서 서명 직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국민모임과 함께하는 예비역 장성들도 질의응답 시간을 빌려 문재인 정권의 안보분야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예비역 장성은 “후배들이 남북군사합의서를 만들고 합의할 때는 판문점 회담을 고려했겠지만, 수도권의 문을 완전히 연 우리 측에 비해 북측은 황해도를 조금밖에 열지 않았다”라며 “군도 이제는 남북 군사합의서가 항복문서라는 인식이 갖춰져야 한다. 구국동지회 등 예비역 장성들도 금년부터는 완전히 한 묶음이 돼,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앞장을 서야겠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군 뿐만 아니라 야당 의원들도 길가에 나와 동참해야 한다”고 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1인 방송인은 태극기 집회가 단순 규탄집회 성격이 아니고, 국민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의미도 있다고 했다. 주류 언론들은 이를 보도하지 않지만 유튜브 영상을 찍는 1인 방송인들은 이를 보도해 알린다는 것이다. 그는 또 “국민모임처럼 통합을 바라는 움직임도 있지만,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도 태극기 집회가 열린다”고도 했다.

고 대표는 이 제언에 “유튜브가 아니었다면, 지금 언론이 모두 정권에 장악돼있는 상태에서 이런 성명 하나 발표할 기회도 없었을 것이다. 유튜브에 기대를 거는 바가 크다”라며 “집회를 통합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정당 소속인 등이 태극기집회 나오려고 할 때 어느 집회에는 가고 어느 집회에는 안 가느냐 하는 소리가 나와 안 참여하는 분들이 있어서다. 편하게 나오도록 통합하려는 생각이 있지만, 각지에서 최선을 다해 독립성을 살리자는 주장도 알고 있고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종형 기자 kjh@pennmike.com

<다음은 국민모임이 발표한 호소문 전문(全文). >

나라를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적화, 공산화위기에 휘말려 있습니다.  문재인이 김정은과 내통해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파괴하는 반역자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 언론은 이미 문재인을 오로지 북한만을 위해 일하는‘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까지 보도했습니다. 

  문재인은 휴전선과 해상의 북방한계선(NLL)을 사실상 김정은의 요구대로 개방해 버렸습니다. 이제 김정은이 기습 남침을 해도 막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서해 5도와 한강 하구에 민간 어선으로 위장한 북한 군 침입선박이 들어와도 속수무책이 됩니다. 지난해 9월 문재인이 국민도, 동맹국 미국도 모르는 가운데, 김정은과 비밀 내통하여 체결한 ‘남북군사합의서’라는 반 헌법적인 ‘이적항복문서’ 때문입니다. 이 합의서에 의하면 국군은 우리 영토 내에서 규모 있는 군사훈련을 실시하거나 해외에서 무기를 들여올 때도 김정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사실상 북의 기습 남침 등 유사시 국군의 손발이 묶이고 국방 능력이 무력화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문재인은 외국 방문 등 기회 있을 때 마다, 김정은이 핵무기 폐기를 하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엔이 실시하는 대북제재의 완화를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국제사회의 조롱을 받는 비굴한 자세까지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김정은을 대변하여 북한 핵무장을 오히려 도와주고 덮어주려는 태도인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북한 핵무기의 인질이 되고 노예화가 되어도 좋다는 반역적인 태도인 것입니다. 

  문재인의 이러한 반역 행위는 북한 김정은의 올해 신년사를 환영한다고 발표한 처사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김정은은 금년 신년사에서, 기존 보유 핵무기에 대해서는 폐기를 언급조차 하지 않은 채 향후에는 핵을 제조•시험•전파•사용하지 않겠다고 억지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저들이 핵보유국임을 온 세계에 선포한 행위입니다. 김정은은 또한 “북한의 비핵화”가 아닌 이른바 “조선반도의 비핵화”라는 말을 되풀이 하여 선전했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라는 개념은, 한반도에 대한 핵잠수함 등 미국 전략자산의 배치 불가, 미국의 한국에 대한 핵우산 제공 금지, 주한 미군철수와 한미동맹 해체를 주장하는 개념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문재인의 청와대는 이런 내용의 김정은 신년사를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오죽했으면 미국정부가 김정은 신년사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겠습니까. 

  나라를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 북한의 핵보유국을 사실상 인정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북한 핵무기 노예가 되게 하려는 문재인이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습니까?
  
  현재 한미 양국은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인상을 둘러싸고 시한을 어기고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국민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불필요한 대립상황을 만들고 있는 처사입니다. 많은 국민들은 반미 노선을 세운 문재인이 한미 간의 합의를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국민의 눈을 속이고,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 불만으로 스스로 주한미군을 철수했다고 선전하려고 사악한 간계를 부리고 있다는 추측입니다.  현재 미국 측은 약 1조 1,120억 원을 부담하라고 하는데 반해, 문재인은 1조 원 이상을 낼 수 없다고 버티고 있다 합니다. 불과 1,120억 원 차이를 가지고 혈맹 미국을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처음 100% 인상인 1조 9천억 원대를 주장 하다가 지금은 크게 양보하여 한국 부담 수준을 1조 1천억 원 대로 낮추어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방위비 분담금의 95%는 대한민국 내에서 고용하는 한국인 인건비와 물품조달에 지출되어 결국 한국을 위하여 쓰인다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탈원전을 한다면서 작년에 원자력 발전소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지와 월성1호기 조기폐쇄 만으로도 1조원의 국민세금을 매몰비용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이러고도 우리가 재정 능력이 없어 주한미군방위비 분담금 고작 수천억 원을 더 못 내겠다니 도대체 누구를 위한 대통령이란 말입니까? 공로명 전 외무장관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덕분에 오늘의 한국경제가 이룩되었습니다. 주한미군 덕분에 미국의 핵우산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덕분에 북한은 물론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과의 국방 안보역량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지금 우리 국민의 뜻을 완전히 무시하고 혈맹 미국을 일부러 괴롭히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주한미군철수는 북한 김정은 집단이 대를 이어가며 지난 70년 동안 주장해 오던 대남 적화공작의 핵심항목입니다. 만일 문재인과 김정은이 합작하여 주한미군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하게 된다면, 그날로 대한민국 증권시장은 외국 투자가들의 대량 투매와 한국시장 철수사태가 일어나고 한국 경제는 무서운 공황상태로 파멸 될 것을 우리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철수는 바로 대한민국 멸망의 지름길이 됨을 온 국민은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문재인이 주한미군 철수를 재촉한다면 그보다 더 큰 대한민국 반역이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문재인에게 엄중 경고합니다. 만일 고의로 방위비분담금 협상을 결렬시키고 미군이 철수하는 비극이 온다면, 문재인은 온 국민의 단죄를 받아 비참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문재인에게 요구합니다. 더 이상 꼼수를 부리지 말고, 즉시 한미방위비 분담금협상을 타결하라!   
  
  나라를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 문재인 반역자는 이른바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경제학 이론이나 교과서, 사전에도 없는 좌파경제정책으로 이 나라 경제를 파탄시키고 있습니다. 한 시라도 빨리 문재인을 물러나게 하지 않으면, 이 나라 경제는 저 남미의 베네수엘라와 같이 화폐가 무용지물이 되어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식료품도 구하기 어려운 경제 파탄으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요즘 나라 경제가 어려워 실업자가 200만이 넘습니다. 전체 근로자의 10%에 육박합니다. 청년실업자만 100만이 넘고 젊은이들의 삶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고교를 졸업해도, 대학을 나와도 일자리 찾기 어려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못 살겠다 갈아 치자!” 소리치며 청년 실업자와 자영업자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폭동 사태 직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개인, 법인사업 폐업자가 역대최고 연간 100만입니다. 작년 개인사업자 폐업률이 86%라 합니다. 폐업자의 95%가 개인사업자입니다. 국세청 통계가 그렇습니다. 골목마다, 거리마다 휴•폐업 점포가 나날이 늘어 갑니다. 물가도 치솟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도 수출이 급격히 줄어들고, 자동차 부품회사들은 도산 위기로 몰리고 있습니다. 탈원전 정책으로 국가기간산업이 무너지고 전기부족국가가 되려합니다. 국민연금 기금증식이 적자가 되고, 건강보험료는 올라가고, 주택공시지가의 대폭인상으로 내 집 세금과 건강보험료는 덩달아 치솟고, 나라가 곧 국가부도 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국내외에 파다합니다.
  
  김태우 수사관의 청와대 민간인 사찰 폭로, 신재민 사무관의 나라 빚 조작 지시 폭로, 대통령 부인 김정숙의 중, 고교 동기동창으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도운 정권의 검은 실세 손혜원 의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친문 좌파 서영교 민주당의원의 재판간섭 사건, 태양광 사업 친문세력 나눠먹기 등 부정부패 썩은 냄새가 온 천지에 진동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딸이 외국으로 이주하여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종북 좌파 문재인의 친인척 내지 측근 부패와 비리 행각이 날이 새면 새로 터져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구나 문재인은 국정지지도가 나날이 하락하는 가운데 내년 총선을 앞둔 중대한 시기에, 선거부정 감시를 담당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대선당시 특보를 역임한 인사를 일방적으로 임명했습니다. 그것도 국회청문절차도 없이 독단적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선거 중립 법규를 무너뜨리고, 국민을 무시하며 국회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또 한 번 국회를 파란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부정선거 획책 가능성을 명백히 드러내는 불법 행위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여러분! 2년 전만 해도 전 세계가 부러워하던 번영과 자유의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습니까? 오직 하나, 문재인을 중심으로 한 종북, 주사파가 국민을 속여 정권을 잡고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북한처럼 사회주의, 전체주의 독재국가로 뒤엎으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이 김정은과 비밀 내통하면서 김정은 살리기에 주력하고, 연방제 공산화 통일을 목표로 반역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지켜야 할 대통령이, 나라를 침략하려는 적에게 나라를 통째로 넘겨주는 반역자 노릇을 하면, 그 국민은 어찌해야 합니까?  벌떼처럼 일어나 강력한 투쟁으로 맞서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그대로 편히 앉아 나라걱정만 한다면 우리나라는 어느새 문재인-김정은 합작 공산주의 적화 공화국이 됩니다! 그 후엔 무서운 감시와 숙청, 투옥, 학살이 자행될 것입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이미 좌익 용공세력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공산당을 창당한다는 무리들이 백주에 거리에서 전단을 나누어 주어도, 경찰과 공권력은 이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사실상 무너뜨려버린 휴전선으로 인해, 언제 김정은이 군사를 몰아 기습 남침을 하여 대한민국을 무혈입성 상태로 점령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입니다. 벌써 북한은 야간 기습 비행훈련을 하고 있음이 발각되었습니다. 서해 최전방 해주 지역에 대남 공격 미사일 기지를 여전히 작동하고 있음도 보도되었습니다. 북한군의 주력 남침 통로로 지목되는 철원 화살머리 고지 비무장지대를 개방하여 4차선 도로를 만들어 주었고 남침 저지를 위해 매설한 지뢰들을 모두 제거해 버렸습니다. 우리 속에 간첩과 북한 특수 남파 공작부대원이 얼마가 침투했는지 무고한 우리 국민들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문재인이 정권을 잡은 후 간첩 잡았다는 소리를 들은 국민이 있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1975년 베트남 적화 전야와 꼭 같습니다.
  
  국민여러분! 바야흐로 자유 대한민국이 공산화 된다는 무서운 소문이 국내외에 가득 차 넘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이 위태로운 풍전등화의 비상사태임을 직시합시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우리 조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지켜지기를 원하는 국민이라면 어느 누구나 걱정만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현재 매주 토요일마다 저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과 광화문 일대, 그리고 전국 각 시도 중심지에서는 벌써 2년 째 애국 시민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태극기를 앞세우고 눈비와 추위와 폭염 속에서도 시위를 계속하는 고난의 행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매주 나와 수고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새로이 참가하여 힘이 되어 주는 분들은 그다지 늘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곡히 호소합니다. 걱정만 하고 거리에 나오지는 않고 행동하지 않으시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 걱정하시는 모든 국민들은 매주 토요일 하루만이라도, 행동에 나설 것을 결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코 앉아서 걱정만 하지 마시고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고 거리거리로 달려 나갑시다. 우리의 선열들이 일제 치하에서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우던 그 정신을 다시 살려 냅시다. 

  이 나라를 공산화 시키려고 김정은과 내통하고 있는 반역자 문재인을 퇴진시키기 위한 거리 시위운동에 분연히 일어나 참가합시다. 김정은의 대변자 노릇을 하는 문재인이 물러나지 않는 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한 시도 안심할 수 없는 긴급 상황입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몇 천, 몇 만 정도의 시위 참가자 규모로는 문재인이 김정은과 내통하여, 무너뜨리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도저히 구할 수 없습니다. 

  바로 지금, 남녀노소, 청년•장년•노년 할 것 없이 수십만, 수백만이 거리거리로 몰려나오고, 서울로, 서울로 집결합시다. 그리하여 저 청와대로 달려가서 문재인 퇴진 구호를 외치고 내 조국, 내 나라를 구합시다! 국민 누구든지 걱정과 탄식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사태가 긴급합니다! 간곡히 호소합니다!  행동하는 국민이 되어 나라를 지킵시다.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다 함께 힘을 모아 살려 냅시다!
                                            
                                       2019. 1. 30.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 
                            
강무영, 강수봉, 고영주, 김동길, 김인규, 김재창, 김진태. 김태규, 김태우, 노재동, 노재봉, 노재성, 라득환, 박경진, 박관용, 박상학, 박수철, 박승부, 박영재, 박재우, 박종득, 박창호, 박희도, 배병휴, 서옥식, 서우석, 서정갑, 손광기, 송영선, 신백훈, 심재철, 오세정,  유무정, 유봉수, 윤경상, 윤  용,  윤창중, 이강우, 이계성, 이도형, 이마리아, 이상진, 이애란, 이영철, 이용주, 이정수, 이종덕, 이진삼, 이창재,  임성수, 장경순, 정기승, 정진태, 조춘구, 전정환, 정광작, 정병윤, 정원식, 조성제, 주옥순,  진등용, 최  광, 최광덕, 최용권, 최정이, 한효정, 허광일, 홍성남.
(가나다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