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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의 '개', 나치의 '쥐', 그리고 靑의 '미꾸라지'"...선우정 朝鮮 부장, 文정권 행태 비판

이세영 기자
  • 입력 2018.12.19 15:35
  • 수정 2018.12.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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