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매국적인 자는 자유민주주의체제 붕괴시키려는 사람들"

■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

1. 가장 경계해야할 집단은 1953년 휴전 이후 대한민국에게 단 한번도 약속을 지키지 않은 북한 괴뢰집단이다.

2. 가장 바보스러운 자는 반인륜적이고, 살인범죄인 김정은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사람들이다.

3. 가장 매국적인 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붕괴시키려는 사람들이다.

4. 가장 무능한 정치인은 자신의 잘못된 정책을 국민여론에 아랑곳없이 끝까지 밀고 나가 수백조원의 국가이익을 탕진시키는 자다.

5. 가장 불쌍한 정치인은 무자비한 정치보복으로 나타나는 부작용(후폭풍)을 전혀 모르는 자다.

6. 가장 큰 배신자는  대한민국을 일본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1950년 북한 남침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켜준 미국을 배신하는 자다.

7. 가장 비겁한 자는 지도자의 잘못된 정책에 대하여 '아니오(No)' 대신 무조건 맹종, 찬양하는자다.

8. 가장 추한자는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욕하면서도 실제로는 이완용 이상으로 나쁜 짓을 앞장선 자들이다.

9. 가장 가치없는 자는 조그만한 이익을 위하여 자신의 영혼을 도매금으로 파는 자다.

10. 가장 영혼이 없는 자는 이렇게 귀띰을해 주어도 도대체 자기성찰이 없는 자다.

■ 우리가 믿어야 할 것

1. 대한민국의 구국의 지도자는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과 국가보안법 제정으로 안보를 튼튼하게 한 이승만 대통령과 고도의 경제성장으로 부국의 토대를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이다.

2. 2차 대전 이후 독립된 147개의 신생국들 가운데 유일하게 안보와 경제 및 민주주의를 달성한 기적을 이룬나라는 대한민국이다.

3.정치의 본질은 증오심에 입각한 편가르기(계급투쟁)가 아니라 사랑으로 국민통합을 이루는 것이다.

4. 우리나라와 같이 전체 경제의 90%이상을 수출에 의존하는 나라는 분배(복지)보다는 경제성장을 우선해야 한다.

5.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외교는 친중ㆍ친러가 아니라, 한ㆍ미ㆍ일 삼각동맹을 강화하는 것이다.

6. 대한민국 안보의 3대 축은 한국군의 강력한 군사력+주한 미군+확고한 반공정신이다.

7.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것은 외부의 적과 내부의 적(자유민주주의를 부정)이 있는데,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다.

8. 1950년 6.25는 남북한간 내전이 아니라 분명 '북한의 남침'이었다.

9. 우리의 삶에서 가장 고귀한 도덕은 조국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애국심이다.

10. 아름다운 삶이란 '무엇이 되느냐'보다는 '어떻게 사느냐'라는 가치지향적인 삶이다.

김명수 시민기자(예비역 육군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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