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요일-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하루 평균 30건 이상의 기사-칼럼-영상 게재
창간 11개월 앞두고 누적 페이지뷰는 3427만 넘어

자유독립언론 펜앤드마이크가 창간 후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 칼럼 동영상 등 콘텐츠가 26일 1만건을 돌파했다. 지난 1월 2일 창간 이후 328일만이다.

펜앤드마이크 홈페이지는 26일 오전 10시 40분경 게시물 1만 건을 넘어섰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포함해 하루 평균 30.5건의 콘텐츠가 올라온 셈이다. 그동안 펜앤드마이크가 보도한 콘텐츠 중에는 좌편향 폭주가 진행되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지적한 특종 기사와 깊이있는 기획기사, 가독성과 영향력을 갖춘 칼럼이 많아 자유우파 성향 국내외 한국인들의 정보에 대한 수요를 상당부분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 사회, 경제, 외교·안보 분야 게시물이 각각 1800여 건을 넘어섰으며, 기획·연재물 200건, 정치·경제·언론·사회·국제정세 등 각계 전문가 등이 작성한 칼럼도 400여건에 달한다. 특정 게시물에는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힘든 소식들이다' '기록으로 남겨달라'는 성원어린 반응도 눈에 띈다.

기사 댓글 수도 총 7만 2천 건에 달한다. 실제로 1만 건의 홈페이지 게재 콘텐츠 중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펜앤드마이크TV)'의 영상콘텐츠 900건 등은 홈페이지 댓글보다는 유튜브에 주로 댓글이 달리기 때문에 각 기사나 칼럼 등에 달리는 댓글은 평균 10여건, 많은 것은 1백건 안팎에 이른다.

펜앤드마이크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팔로워는 3만명에 육박했다. 지난 8월 경 본격적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펜앤드마이크 홈페이지의 기사와 칼럼 등을 유통한 뒤 팔로워 수가 꾸준히 늘고 있고 '공감'과 '공유'도 크게 증가했다.

펜앤드마이크는 여러 곳에서 벌어지는 자유우파 활동 및 동향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한편 여러 지식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행사및 문화 소식도 상세히 전하면서 우파 성향 시민들이 결집하는 통로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펜앤드마이크의 콘텐츠들은 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채널과 연결되어 선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이날 펜앤드마이크의 누적 페이지뷰 수는 3427만 뷰를 넘어서 4000만뷰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세영 기자 lsy215@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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