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자 PenN뉴스 방송 화면 캡쳐

종합 인터넷미디어 펜앤드마이크(PenN)의 유튜브 생방송 ‘PenN뉴스’ 실시간 접속 시청자 수가 3일 연속 신기록을 달성했다.

8일 실시간 접속 시청자 수는 최고 1만5928명으로 6일(1만4161명), 7일(1만4728명)에 이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속도라면 올해 2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펜앤드마이크 최대현 앵커(방송담당 총괄부장)의 진행과 정규재 대표 겸 주필의 논평으로 이뤄진 이날 주요 뉴스 아이템은 ▲日정부, 반도체용 불산 한국수출 돌연제한 (윤희성 기자) ▲文정권의 광화문서 ‘김정은 만세’가 울려 퍼지다(성기웅 기자) ▲중간선거 미국 정치갈등 폭발할 수도(김민찬 기자) ▲트럼프 “서두르지 않겠다” 北비핵화 협상 원점으로(양연희 기자) ▲정규재 뉴스 논평 ▲김명수도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위헌소지”(한기호 기자) ▲남북군사합의 이행 101억 더 필요, 돈 안들어 국회 필요없다더니(양연희 기자) ▲PenN 이 시각 세계 ▲리선권 냉면 발언, 정부 북한에 유감 전달 (목구멍 챌린지) 등이었다.

이날 신기록은 '정규재 뉴스 논평'이 있었던 33분경 부터 종전의 기록을 깨고 최대 시청자 수를 경신했다. 이후 1000명 이상의 시청자가 추가로 접속하며 1만6000대에 올라서는가 싶었지만 72명이 부족했다. 

자유 진실 시장 국가정체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자유독립언론 펜앤드마이크가 제작하는 PenN뉴스는 어떤 외부의 압력에도 굴하거나 눈치를 보지 않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차별화된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홍준표 기자 junpyo@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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