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앤드마이크'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9만 명' 돌파

[펜앤드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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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터넷미디어 펜앤드마이크(PenN)의 유튜브 생방송 ‘PenN뉴스’ 실시간 접속 시청자 수가 이틀연속 신기록을 달성했다.

7일 실시간 접속 시청자 수는 최고 1만4728명으로 전날인 6일 세운 최고기록 1만4161명을 하루만에 넘어섰다.

펜앤드마이크 최대현 앵커(방송담당 총괄부장)의 진행과 정규재 대표 겸 주필의 논평으로 이뤄진 이날 주요 뉴스 아이템은 ▲미북회담 무기연기…北반발 '핵리스트 못 낸다'(양연희 기자) ▲미 중간선거 분석 - 미국 정쟁의 수렁속으로(김민찬 기자) ▲국민연금 보험료 놓고 우왕좌왕 文정권(윤희성 기자) ▲대기업 이익을 분배하겠다는 협력이익 공유제 도입 논란(홍준표 기자) ▲국회운영위 국감, 임종석의 황당한 변명들(한기호 기자) ▲나라 뒤흔든 '계엄령 문건' 중간 수사 결과…용두사미 논란(한기호 기자) ▲EBS 강사, 수능강의 중 박근혜 전 대통령 향해 욕설 파문(이세영 기자) ▲PenN 대담 : 도태우 변호사 - JTBC 손용석 기자 모해 고발 ▲청주 시민 영화제(이세영 기자) 등이었다.

한편 이날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 유튜브 구독자는 오후 7시 23분 현재 29만 767명을 기록해 ‘구독자 30만대’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자유 진실 시장 국가정체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자유독립언론 펜앤드마이크가 제작하는 PenN뉴스는 어떤 외부의 압력에도 굴하거나 눈치를 보지 않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차별화된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조준경 기자 calebcao@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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