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전 시당위원장은 이헌승 부산진구을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 부산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을 맡게 됐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25일 개최된 국민의힘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마지막 순서로 모든 후보들이 국민의힘 신발을 신는 퍼포먼스를 보였다.이는 낮은 자세로 '열심히 발로 뛰겠다'는 다짐을 내포하고 있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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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부산시의장은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김대식 국민의힘 부산 사상구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김 후보의 주 공약은 사상구를 교육·보육의 도시로 추진 및 낙동강시대 행정·경제 중심 도시로 추진 등이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백종헌 국민의힘 부산 금정구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백 후보의 주 공약은 금정-양산 KTX 정차역 신설 추진, 금정 글로벌에듀아카데미센터 유치 등이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정성국 국민의힘 부산 부산진구갑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정 후보의 주 공약은 도시철도 초읍선 착수, 부암고가도로 철거 등이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이헌승 국민의힘 부산 부산진구을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이 후보의 주 공약은 범천철도창기지에 미래혁신지구 건립, 가야·개금 레일스포츠파크 조성 등이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 기장군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정 후보의 주 공약은 정관선·기장선 건설로 도시철도망 구축, 동남권원자력의학원 500병상 규모로 확대 등이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 사하갑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이 후보의 주 공약은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명품주거도시 사하 조성, 신평역 기지창 부지 신평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등이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곽규택 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곽 후보의 주 공약은 도시철도 송도선(트램) 개통, 부산진-문현 연결 지선(LRT) 개통 등이다.
정연욱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정 후보의 주 공약은 도심속 광안리 해변 세계적 비치 조성, 융복합문화도시 수영 건설 등이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 남구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박 후보의 주 공약은 산업은행 부산 남구 이전, UN 참전국 문화거리 조성 등이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김도읍 국민의힘 부산 강서구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김 후보의 주 공약은 하단~녹산선 지하화, 오션시티~신호 수상워크웨이 등이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김미애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구을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김 후보의 주 공약은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추진, 반송·반여·재송 에듀드림(Edu Dream) 프로젝트 등이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김희정 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후보는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김 후보의 주 공약은 제2센텀선 신설, 에듀스포아트센터(가칭) 건립 등이다.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정민곤)가 추진 중인 광산구 ‘첨단 3 지구부지조성공사’의 설계에 반영한 관급자재를 과다 책정과 선지급 관련, 공사와 관급자재업체 간의 유착으로 인한 특혜 시비의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제보에 따르면 도시공사가 설계에 반영한 C사의 관급자재 ‘과대금액계약·조기집행’은 특혜로 주장했다. 이 관급자재는 공사가 지난해 5월 계약해 30% 선지급된 상태다. 문제는 이 자재가 금년 말에나 ‘첨단 3 지구부지조성공사’에 투입된다고 한다.‘첨단 3 지구부지조성공사’는 2022년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오는 4.10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출마하는 박용찬 국민의힘 후보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출근길 인사를 한 소감을 전하며 "더욱 더 분발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25일 박 후보는 펜앤드마이크와의 통화에서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한 출근길 인사는 무척 유쾌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한동훈 위원장의 여의도역 출근길 인사는 세 가지 메시지가 있다"며 첫째, 동료시민들과 더욱 더 가까이서 친밀하게 소통하겠다는 다짐을 나타낸 것이며 둘째, 직장인으로 대표되는 2030세대와의 소통을 출근길 현장에서 직접 나서겠다는 적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의료개혁 관련해 이와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윤 대통령은 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 관련해서는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도 대통령실은 밝혔다.박준규 기자 pjk7000@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