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앤드마이크TV에 대한 유튜브의 수익제한 제재조치가 해제됐음을 알려드립니다.유튜브는 9일 펜앤드마이크TV가 수익창출 행위를 할수 있다고 통보해왔습니다.그동안 어려운 가운데서도 펜앤을 시청해주신 시청자및 후원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펜앤은 지난해 2월부터 온갖 수익이 막혔습니다.그게 벌써 1년 2개월이나 되었습니다.유튜브 방송을 해도,수십만명이 시청을 해도 1원 한장 수익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그래도 저희는 꿋꿋하게 방송에 투자해왔고,좋은 패널을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그 사이에 굿모닝대한민국 같은 새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펜앤드마이크가 고통스런 결정을 내렸음을 알려드립니다.3월 중순 예정된 유튜브 제재해제 심사를 앞두고 펜앤 유튜브 영상 1만2천여개를 삭제했습니다.아시다시피 펜앤은 2023년 2월부터 유튜브 광고 수익을 1원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수익없이 1년을 버텨온 것은 그나마 후원자님들의 애정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저희는 다시 새출발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유튜브 제재해제를 위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기존 영상을 삭제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펜앤에 대한 제재 사유가 ‘유해 또는 증오성 콘텐츠’ 때문이라고 밝혀왔기에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의 편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잘못된 여론조사가 마구 쏟아지고,이에 근거해 잘못된 집단 심리가 굳어지며,이게 또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펜앤드마이크는 굿소사이어티조사연구소와 손잡고 '진짜' 여론조사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펜앤이 의뢰하고 조사는 R&R과 여론조사공정이 맡는다.R&R은 국내 대표적인 여론조사업체이다.이렇게 뭉치게 된 것은 잘못된 여론조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노규형 R&R대표는 "믿을수 있는 여론조사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느끼고 있
◎펜앤 영상 1만개 삭제...유튜브는 제재 안풀어 '기가 막혀'유튜브가 또한번 이해할수 없는 조치를 내렸습니다.유튜브는 12월15일 펜앤드마이크TV에 대해 수익창출제한을 풀어줄수 없다고 밝혔습니다.펜앤드마이크는 지난 2월24일 유튜브로부터 수익창출중지라는 제재를 당한채,10개월동안 일체의 수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멤버십도 파괴됐고,슈퍼챗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광고수입도 막혀있습니다.유튜브가 펜앤에 내린 제재의 이유는 ‘유해 또는 증오성 콘텐츠’를 방송하고 있다는 것입니다.하지만 구체적으로 특정한 방송을 적시하지는 않았습니다.펜
펜앤드마이크가 8일 종합쇼핑몰 '펜앤마켓'을 오픈했습니다.펜앤마켓은 '온라인 쇼핑몰 가운데 가장 저렴한 상품을 판다'는 원칙아래 400여개의 제품을 구비했고,앞으로 1천개이상의 상품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대구 북성로 연탄불고기와 오겹살 기획전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구비돼있습니다.오픈 기념으로 추가 30% 할인까지 하고 있습니다.펜앤마이크는 유튜브로부터 거의 1년째 광고수익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고심끝에 펜앤마켓을 오픈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천영식 펜앤드마이크 대표는 "문재인 정부 5년을 허허벌판에서 버틴 펜앤마이크가
펜앤드마이크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홈페이지는 기존 레이아웃을 변화해 훨씬더 보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모바일 앱은 알림 기능을 추가했습니다.누구든지 휴대전화에서 구글스토어 혹은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 펜앤드마이크 업데이트 신청을 하시면 알림 기능이 추가됩니다.이에따라 펜앤드마이크의 새로운 기사를 자동으로 받아보실수 있습니다.펜앤드마이크는 기존 언론에서는 볼수 없는 깊이있는 분석기사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앞으로도 펜앤드마이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정규재의 이것이 진짜 공부다'정규재의 가 막을 올립니다.1백권 이상의 최고 서적과 논문을 정규재와 같이 읽게 됩니다.오는 6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 14번의 놀라운 강의를 듣게 됩니다.치열하게 공부하지 않고 탐색하지 않고는 결코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대한민국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대한민국과 이 시대를 공부합니다. 인터넷 강의는 준비 중입니다.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 ◇수강신청 : 5월 31일까지 (02)2138-5881이나 펜앤컬쳐 사이트(http://www.penncult
전광훈목사가 펜앤드마이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는 오보임을 알려드립니다.펜앤드마이크는 다수의 애국 보수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설립한 언론사로,앞으로도 창간 정신을 지켜나갈 것입니다.정규재 전 대표가 4.7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대표이사를 사임한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규재 전 대표는 경영복귀를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펜앤드마이크 발전을 위해 기회가 되는대로 조만간 방송 출연 등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예정입니다.
(주)펜앤드마이크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62)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박기성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경제학자로 성신여대 교무처장과 대학원장, 한국노동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특히 남성일 서강대 명예교수와 함께 한국에서 대표적인 자유우파 성향 노동경제학자로 꼽힌다.박기성 사외이사 선임으로 펜앤드마이크 이사회는 사내 등기이사인 정규재 대표이사 사장 겸 주필, 권순활 부사장 겸 편집제작본부장과 사외이사인 박기성 교수 등 3명의 등기이사
*펜앤드마이크 ARS를 통한 자발적 구독료 납부 신청 1877-0216이제 ARS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펜앤드마이크 구독료를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ARS 1877-0216로 전화를 걸어 정기결제와 일시결제(일회성 결제)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안내멘트를 잘 듣고 결제를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ARS를 통해서 가능한 결제수단은 신용카드와 휴대폰 결제가 있으며, 통장계좌 자동출금은 펜앤드마이크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펜앤드마이크 ARS로 구독료 납부하기1877-0216
지금 우리 사회에 반일(反日)종족주의 광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 근원을 추적해 보면 일제 시절 우리의 청춘남녀들이 공권력에 의해 끌려가 정조를 더럽히고 뼈 빠지게 노예 노동을 했다는 위안부 및 징용공 문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자유·진실·시장의 가치를 추구하는 언론 펜앤드마이크는 일제 시절 위안부 및 징용공으로 활동했던 분들, 혹은 그 가족들의 체험기를 모집하여 우리 사회가 공유하고, 그들의 체험을 통해 위안부 및 징용공 문제의 사실관계를 밝히는 작업의 기초를 삼고자 합니다.수기 중 우수작에 선정된 원고는 추후 단행본으로 발간하
2020 신년 펜앤드마이크 후원자 초청 대강연회..."보수, 이래야 산다! 대한민국, 이래야 산다!"[행사개요]일시: 2020.01.18.(토) 15:00~18:00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홀[프로그램]1부 - 정규재 대표 겸 주필‘보수는 이대로 자멸하고 말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이 한국 보수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방법, 그리고 '대한민국 보수의 꿈'에 대해서 말합니다. 새해를 맞아 펜앤드마이크 후원자분들과 구독자분들을 위해 준
자유독립언론 펜앤드마이크가 오늘(11월 1일) 새로운 회사 로고를 선보입니다.'P'심벌은 펜앤드마이크의 영어(Pennmike) 이니셜이자 언론을 상징하는 펜(Pen)의 이니셜이기도 합니다. 또 깃발과 닮아있는 모습으로써, 펜앤드마이크가 지향하는 3대 핵심 가치인 자유·진실·시장의 기치를 우뚝 세우는 언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P에 담긴 3가지 푸른 색상도 자유·진실·시장을 의미합니다.펜앤드마이크는 새로운 로고를 인터넷신문과 유튜브방송(펜앤드마이크TV)에 통일적으로 적용합니다.성기웅 기자 skw424@penn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