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6년 선거 당시 트럼프(Trump)를 ‘큰 정부주의의 공화당원’(big government Republican)이라 불렀고 그가 돈 풀기 놀음을 위한 예산거래에 굴복한 것을 비난했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볼 때 내가 대통령의 대단한 팬이 아님은 말할 나위도 없다.여기에다 나는 최근 그의 보호무역주의도 비난했으며, 무역 장벽을 더 높이는 것이 세율 인하의 성장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는 나의 비판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난 우스개를 위한 게 아니라면 사적 관심사들과는 거리를 두고 있으며 단지 자유가 더 증진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