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TV에서 영상칼럼 게재를 시작한 성제준 씨가 "자유와 법치가 없이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설수 없다며,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젊은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그는 유튜브 '성제준TV'를 통해 현재 한국 좌파들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눈길을 끌고 있다.성제준 씨는 11일 오후 펜앤드마이크TV에 업로드한 '신성한, 너무 신성한 5.18'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칼럼을 통해 "나치의 만행과 광주 민주화 운동은 비교하면서 왜 프랑스